시내버스를 타셨을 때 창가 쪽 자리와 바로 일어서기 편한 복도 쪽 중 어디를 앉나요?

바깥 풍경을 보면서 멍때리기 좋고 옆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는 창가 자리를 무조건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내릴 때 다른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빠르게 하차문으로 갈 수 있는 복도 쪽 자리를 편하게 여기는 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분은 어디를 먼저 앉으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무조건 창가 쪽 자리를 먼저 찾아 앉는 편입니다!

    ​바깥 풍경을 보면서 멍하게 창밖을 구경하는 시간이 소소한 힐링이 되기도 하고, 안쪽에 앉아 있으면 옆에 다른 승객이 타더라도 제 공간을 침범받지 않고 훨씬 안정감이 들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현실적으론 앉을 자리만 있다면 땡큐,

    만약 텅 비어서 고를 수 있다면

    금방 내릴 경우는 통로쪽 한참 타고 갈거면 창가쪽이요. 

    창가에 앉아 밖을 보는 것도 좋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창밖보단 휴대폰 화면을 더 보기도 하고

    빈자리가 많은 경우에 금방 내릴 거 아니면 사람들 새로 더 타게되니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죠. 바깥쪽을 고수하면서 내 다리를 넘어서 가라 할 순 없으니. 안쪽에 앉습니다. 

  • 예전에는 내리기 편한쪽에 많이 앉았는데

    지금은 빈자리만 있으면

    앞이든 뒤든 옆이든 아무곳이나

    일단 앉고봅니다 바뀌었어요^^;;

  • 창가와 복도쪽 둘중 하나라고 한다며는, 될 수 잇으며는 창가 쪽을 앉는 편인데여, 무게 때무네여 버스가 막 휙휙 할 떄마다여 쭉 밀려다는데 복도 쪽에 앉아잇으면 나도 모르게 앉앗다 일어낫다 앉앗다 일어낫다

    마치 게임 랙걸린 것 처럼 반복해서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특히 앉으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거 장난하나 하면서 떄릴지도 몰라여.

  • 창가의 위치가 항상 좋아서 선호하진 않습니다.

    바퀴쪽 창가는 다리를 접는 불편함이 있거든요.

    먼저 앉은 상황이라면 나중에 승차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편하게 착석하도록 창가쪽으로 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