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취미가 너무 다를 경우에는요?

남편과 취미가 너무 달라서, 서로의 생활이 공통되는게 없습니다. 남편은 수영을 너무 좋아하고 전 수영을 좋아하지 않으니. 시간 보내고 운동 자체도 다르네요. 서로의 취미를 존중하고 생활을 존중해 주는게 맞을까요? 각자의 생활에 집중하다 보니 소원해지는 느낌도 들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부가 모든 것이 다 맞을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취미도 다른 것이

    정상이죠.

    저희 부부의 경우에도 취미나 성격, 식성 다 다릅니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대로 서로 존중해주고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은 맞추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더라구요.

    같이 살되 독립적인 삶도 때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편과 취미가 너무 다를 경우 서로의 취미를 존중하고 생활을 존중해 주는게 맞을것같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정도 같이 둘만에 시간을 갖고 평일은 일끝나고 각자 운동하고 밤에 이야기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현재 두 분이 즐기시는 취미가 너무 다르다면, 또 다른 취미생활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세상에 취미생활이 정말 많잖아요? 그러니 꼭 두 분이 같이할 수 있는 취미생활도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현재에 머물러서 생각하지 마시고 새로운 걸 찾아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 좋아하는 게 달라도 한 번씩 동행해 주시는 것도 좋고 스포츠가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취미는 존중하되 영화나 공연, 여행등 두 분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다른 취미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