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남편과 취미가 안 맞는다고 스트레스를 받던데 꼭 배우자와 취미가 맞아야 할까요?

저희는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먹는 코드도 다 다릅니다. 맞는 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사는 이유는 안 맞는 부분은 인정하고 살다보니 그게 더 좋더라구요.

각자의 취미를 즐기고 살면 될 거 같은데 남편과 꼭 취미가 같아야 하는 이유가 같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모든 취미, 취향, 유머코드 등 모든게 맞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존중하면서 사는데 큰 문제가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런 사람이 있는 한편 다름이 인정이 안 되고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싶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점이나 통하는 부분이 많으면 많은 걸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5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취미가 다르면 존중해주는게 좋죠. 평생 함께 살아갈 동반자인데, 제가 아직 결혼은 안해봤지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성향이 똑같아도 살아온 환경, 생각과 가치관은 다르자나요? 다르지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다보면 친구 남편분도 정말 고마워하실꺼에요.

  • 취미가 같고 같이 하는게 많으면 좋겠죠. 근데 맞지않으면 내 취미만 고집 하지않고 그 사람의 취미도 이해 해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내것만 고집하면 사이도 안좋아지고 싸우는 일이 많아 지겠죠. 부부는 이해가 필요한 관계 입니다.

  • 서로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고, 잘 맞고, 취미도 같다면 좋겠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이기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겠지요. 

    취미가 서로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해주고, 상대가 쉴 때 만이라도 취미활동을 하면서 일상 스트레스에서 벋어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의 경우, 남편은 워낙 게임을 좋아하고 저는 좋아하지 않는데, 남편이 게임할 때 저는 옆 앉아서 유튜브도 보고, 앱테크도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각자 좋아하는 것을 하고,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부부간에 취미가 같으면 여러면에서 더욱 좋겟지만

    그렇다고 취미가 다르다고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각자 좋아하는 분야가 다른 취미라면 배우자의 취미를 공경해주고

    서로 취미를 공유하면서 생활하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낚시하고 기타와 드럼치는 게 취미라서 와이프도 배우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베드민턴 치는 게 취미라서 저녁에 자주 같이 하는편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부부간에 굳이 취미가 같지않아도 됩니다.각자즐겨도 전혀문제가 안됩니다.취미가다르다고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살짝이해가 되지않네요.본인이 좋아하는것 각자 하면 될것같인요.

  • 그게 왜 스트레스인건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같이하면 좋겠지만 성향이다르고 원하는게 다르니 다를수도있죠

    그가 안맞는게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부부라고 다 같을순 없죠.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건데

  • 사람마다 추구하는 결혼 생활 방향이 달라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부분을 부부가 함께 공유하면

    더 할 나이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도

    어쩌면 때로는 각자의 공간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이러한 공간에서 자기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견해와 관점의 차이겠지요

  • 친구분께서 배우자와 취미가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셨는데 취미라는 것은 각자 개인의 취향이므로 맞으면 좋지만 배우자의 취미가 나랑 다르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상대방에게 강요하실 필요는 없너요. 그냥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훨씬 마음이 편하실겅예요.

  • 꼭 취미가 맞아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취미가 같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 아니구나 하고 각자 취미가지고 하시면. 돼요 ㅎ

  • 아무래도 부부간에 취미도 잘 맞아야지 추후에 생활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지않을까싶습니다.

    공통되는 취미가 있어야 재밌게 잘 살 수 있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무래도 취미가 다른것보다 같은게 좋긴하겠지만

    스트레스까지 받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강요같아요 ㅜㅜ

  • 안녕하세요.

    저도 배우자와 tv보는 취향이나 이런게 다르고

    취미도 다르다보니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미 결혼한 상황이고 아이가 있다보니 그냥 참고 사는거지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완전히 먹는 성향이나 코드나 취미가 다르다면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습니다.

  • 아뇨 꼭 같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만약 남편이 축구를 좋아하는데 같이 조기축구를 나갈 수 없듯이 서로의 취미를 존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낚시처럼 돈이 많이 드는 취미라면 충분히 상의를 해야하겠지만요 취미가 꼭 같아야할 필요는 없지만 같으면 좋은점은 분명히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