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를 틀면 안구 건조 현상이 발생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습기는 적정 습도를 유지하며 작동하므로 안구 건조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제습기는 습도가 적정 이하로 떨어지면 스스로 제습을 멈추거나 약하게 운행하는 자동 모드를 사용합니다.
다만 연속 제습 모드를 사용할 때는 사람이 없는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습기는 산소 부족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공기가 제습기를 통과하면서 산소가 사라지는 화학 반응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습기는 물리적인 반응으로 습도를 조절하고 수증기를 물방울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제습기를 밤에 틀고 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작은 소음이라 할지라도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예약 타이머 기능을 사용하여 일정 시간 동안만 작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제습기는 사람이 있을 때 사용해도 괜찮은 안전한 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