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 시대 적극적으로 항해와 해외 교역 등에 동참하지 않은 것은 우선 조선은 국가 정책적으로 연안방어와 내수 경제에 집중하였습니다. 국외로 확장하려는 계획이나 필요성이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즉 체제 안정과 질서를 중시하는 정치적 분위기와 관련됩니다. 또한 조선의 선박은 평저선 위주로 이는 얕은 연안과 갯별 같은 해안 환경에 적합하지 원향 항해를 의도하지 않은 선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부족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신항로 개척에 나섰지만 조선은 당시 자급자족이 가능한 경제 체제였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항해에 나설 필요성을 인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