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먹다안먹다 하는데 강아지 원래 이러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

몸무게 (kg)

0.5

중성화 수술

없음

현재 말티푸 2개월 조금 넘은 아이를 키우고있는데요

몸무게(약500g)가 작아서 끼니를 한끼당 7~9g으로

4끼 챙겨주고있고 매번 자작하게 물로 뷸려서 따뜻하게 주고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애가 밥을 먹다말고 딴짓하더니 다시 밥먹고(다먹진못함) 또 어쩔때는 밥을 반이나 남기고 등등 한번에 완밥을 하질않습니다

운동양이 부족해서인가 싶어서 집에서 아주 무아지경으로 놀아주는데도 잘 안먹네요

물도 잘 안마시고요.

몸에 이상이 있는건가 싶다가도 대소변을 보면 짱짱하게 나오고 구토나 이상 증세는 없어요

간식도 안주고있는데 사료가 문제일까요..?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것이 있는데

지금 아이가 온지 3주가 넘엇고 한달이 거의 다되가는 상황인데 거실에서만 생활하고 방쪽은 쳐다보면 덜덜떨고 데리고 방안에서 부르면 문앞에서만 쳐다보는데

거실에잇을땐 부르면 바로바로 달려오거든요

방을 왜 못들어오고 겁먹어있는걸까요?

온지 처음부터 이랬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시기 강아지는 호기심이 많아 식사보다 주변 환경에 집중력을 잃기 쉬우며 자율 급식 습관이 형성되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그릇을 치워 식사 습관을 교정해야 합니다. 생후 이 개월령의 말티푸는 신체적 이상이 없고 배변 상태가 양호하다면 단순히 사료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거나 간헐적인 식욕 부진을 겪는 것일 수 있으나 몸무게가 매우 적으므로 저혈당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섭취량은 유지시켜야 합니다. 방 출입을 꺼리는 현상은 해당 공간이 거실보다 어둡거나 낯선 냄새가 나고 시각적으로 폐쇄적인 구조라서 공포를 느끼는 영역 동물 특유의 경계 반응이며 강제로 데려가기보다는 거실과 방의 경계에 간식을 두어 스스로 공간의 안전성을 확인하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물 섭취량이 적은 것은 이미 사료를 불려 주면서 수분을 함께 섭취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므로 소변의 색과 상태가 정상이라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