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다음의 사항으로 인해 노화를 겪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피부 노화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피부 건조함, 활성 산소, 자외선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건조해진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활성 산소는 콜라겐을 산화 시켜
노화를 촉진하도록 합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 섬유를 파괴 시켜 노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건조함을 잡기 위해선 수시로 물을 마셔 수분 보충이 필요하며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활성 산소를 줄이려면 유해 물질의 흡수를 줄여야 하며 담배연기, 대기 오염물질, 중금속 등은 활성 산소의 생성을
유도하므로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도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하면 활성 산소를 생성하는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자신의 상태에 맞게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자외선이 방출되기 때문에
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며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 제품을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고, 스키장 등 자외선 노출이 심한 곳에서는 SPF 30 이상인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 역시 노화를 늦추기는 하지만 막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