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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경건한개미새67
경건한개미새67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

사람들은 누구나 나이를 먹음에 따라 신체의 피부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변화를 겪는데요, 원래 피부의 세포는 기존의 세포가 쭉 가는게 아니라 세포가 죽고 새로 생기고의 반복이 아닌가요? 그러면 원래있던 피부가 오래돼서 탄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새로운 세포 생성이 잘안되기 때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구조와 기능이 변하게 되는데, 그 중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감소입니다. 이 두 단백질은 피부의 탄력성과 강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이들의 생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피부의 기본 성분인 히알루론산의 감소도 탄력 저하에 기여합니다.

    피부 세포는 주기적으로 교체되며,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지만 이 과정도 나이가 들면서 느려지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세포의 생성이 줄어들고, 회복이 더뎌지면서 피부가 얇아지고 주름이 쉽게 생깁니다. 뿐만 아니라, 외부 요인인 자외선 노출이나 환경 오염도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나이와 함께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요인들이 피부의 탄력 감소와 주름 형성에 기여하게 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세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노화가 진행이 되면서 피부의 장벽이 쉽게 무너지며 그로 인한 수분 손실이 발생하여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게 됩니다. 또한 콜라겐이 줄어들게 되면서 탄력도 떨어지고 점점 주름도 심해지게 됩니다.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현상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극복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