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는 데 팝송 듣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 성적이 조금 떨어져서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영어에는 별다른 흥미가 존재하지 않아서 공부 하려고 할 때마다 잘 안 하게 되는데, 팝송을 듣는 건 좋아해서요.
팝송을 듣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팝송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곡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물론 초반에 리스닝을 잘되게 하고 (소위 귀에 영어를 익히는 거죠) 그리고 다음단계 (더 빠른 영어뉴스 등을 듣는 연습)으로 나가는 발판을 마련해줍니다.
: 학습초기에 리스닝 연습하기 좋은 노래로 20세기 그것도 1980년대 후반부의 Richard Max - Right Here Waiting이라는 노래 정말 추천합니다!!!!
팝송을 자주 들으면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가사를 다 알고 직접 흥얼거리면서 따라할때 도움이 되지 가사만 들리는데로 흉내내는 정도로는 큰효과를 보기 어려워요
팝송으로 영어 공부하는 거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좋아하는 음악으로 꾸준히 하시면 분명 실력도 늘고 재미도 붙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팝송은 영어공부하는데 굉장히 많이 활용됩니다, 팝송을 자주 듣다보면 단어와 표현이 귀에 익고 음악의 가사가 오래남고 잘외어지곤합니다, 영어 들으실려면 꼭 팝송을 자주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팝송은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붙이기에 아주 좋은 도구입니다.
가사 따라 부르기나 의미 해석, 표현 익히기를 통해 듣기, 어휘력, 발음 향상에 도움 됩니다.
단 공부 효과를 높이려면 그냥 듣기보다는 가사 분석과 반복 듣기를 함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