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에서 보여주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방송에서 최현우마술사가 관객들의 신상을 알아내고 맞히는 마술프로그램을 봤는데요.

마술이라 서로 짜고 칠거라 생각은 드는데요.

진짜 리얼해서 정말같기도 한데..

아님 관객들 연기가 넘 리얼한데요.

도대체 어떻게 한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최현우 마술사님이 관객들의 정보를 척척 맞히는 장면을 보고 정말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나요! 질문자님처럼 진짜 짠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신기해서 저도 한참을 찾아봤답니다.

    사실 마술의 세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정교한 방법들이 숨어 있더라고요. 관객들의 신상을 알아내는 마술은 보통 콜드리딩이나 핫리딩 같은 심리적인 기법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관객의 아주 사소한 표정이나 말투, 몸짓을 보고 정보를 유추해내는 방법도 있고 때로는 마술이 시작되기 전에 아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정보를 미리 수집하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객의 마음을 읽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술사님의 엄청난 연습과 연출력인 것 같아요.

  • 과학적 원리와의 만남 사실 많은 마술은 과학적 원리나 첨단 소재, 착시 등을 교묘하게 이용한 예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꿈을 주고, 성인들에게는 잠시나마 일상을 잊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마술사들도 관객의 이런 놀라는 반응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