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현우 마술사님이 관객들의 정보를 척척 맞히는 장면을 보고 정말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나요! 질문자님처럼 진짜 짠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신기해서 저도 한참을 찾아봤답니다.
사실 마술의 세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정교한 방법들이 숨어 있더라고요. 관객들의 신상을 알아내는 마술은 보통 콜드리딩이나 핫리딩 같은 심리적인 기법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관객의 아주 사소한 표정이나 말투, 몸짓을 보고 정보를 유추해내는 방법도 있고 때로는 마술이 시작되기 전에 아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정보를 미리 수집하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객의 마음을 읽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술사님의 엄청난 연습과 연출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