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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밥주는집사

고양이밥주는집사

편입이 그렇게 힘들까 반수가 더 힘들까

이제 전문대 들어가는 1학년이고

원래는 편입하기로 마음을 먹엇지만

수능을 한번 더 보고싶은 마음도 잇어서…

근데 또 노력해서 이게 될까 싶른 걱정도잇어서

영어제외 평균 3이 목표긴한데

비용은 제가 다 책임져야되서

아직 알바도 시작안햇고해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아님 내년에 군대다녀와서 모은돈으로 수능을…

교육과정개평한 수능을 보는거는 어떤지 고민도되는데

한 4월부터 공부한다해도 비용도 혼자부담해야되고

잘 할수잇을지 모르겟습니다

고2,3때 제 기준 노력 많이햇느넫

성적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상한친칠라5

    비상한친칠라5

    아 제가 10년전에 했던 고민을 작성자분도 하시네요

    결과만 말씀드리면

    편입보다는 재수하는게 나중에 사회생활하실때 편하실거에요

    취업시점에 대학교를 입력하는곳에 편입여부를 작성하게되는데 이전학교에 대한 정보도 다 작성해야하거든요

    4년재에서 4년재로 편입하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전문대에서 편입은 얼마나 좋은 대학에 갈지모르겠지만

    선입견이생기게됩니다

    그냥 열심히 하셔서 좋은대학 다시 입학하세요

  • 편입시험은 영어 수학을 많이 봅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의 편입시험 과목을 확인하시고

    그 과목에 자신이 있다면 편입,

    그게 아니라면 반수가 낫지요.

    다만 지난번 수능을 모의고사때보다 엄청 못 본게 아니라면 반수로 성적이 생각보다 오르기 쉽지 않습니다.

    1학기때부터 인강 등을 통해서 꾸준히 준비하세요.

    그리고 1학기 끝나고 알바 시간외에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성적이 많이 오르실거에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편입과 반수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울지는 정말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단정 짓기 어려워요. 편입은 특정 학점이나 시험 준비가 필요하지만, 기존에 다닌 전공과목에 익숙하다면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고, 반수는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다시 준비해야 하니까 시간과 에너지가 훨씬 많이 듭니다. 질문자님이 현재 경제적 부담도 있고 영어 외에 평균 3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시간과 비용을 신중히 생각하면서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해 보여요.

    군대 다녀온 후에 수능 준비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그동안 알바를 통해 비용을 마련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 게 가능할지, 효율적인 공부 계획과 자기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하니 구체적인 스케줄과 목표를 세우신 후에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편입과 반수 모두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꾸준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질문자님 상황을 잘 고려해서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