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습기간 3개월때도 짤리는 사람 있나요?

수습기간 3개월하고 지나서 정규직전환 안되고 잘리는 사람 많은지 궁금합니다..

만약 잘리면 폐급인가요?ㅠㅠ 좀 걱정이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업체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통 3개월을 채우고 잘리면 폐급은 아닙니다.

    폐급인 경우는 3개월 채우기도 전에 잘리죠...

    3개월 채우고 잘리는경우는 애매한거죠.. 이사람을 키우기가 애매한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아무리 수습기간이라도 적게라도 돈을주고 시키는일인데 폐급이면 그돈도 아까워서 빨리 자릅니다...

    채택 보상으로 4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정규직안되고 잘리는 경우도 요즘은 있습니다 그런다고해서 폐급까지는아니구요 그저 회사에서 봤을때 그회사와 수습이신분이 먼가안맞아서 수습기간으로 종료한다고 봐야겠죠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수습기간은 회사도 그렇고 근로자도 그렇고 서로간에 잘 맞는지 확인하는 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서 한쪽이라도 잘 맞지 않으면 계약을 종료하는 수순으로 가는거죠

    근데 정규직 전환을 확정한 계약서다보니 과정이 좀 까다로울수는 있어요

  • 지금 고민하고 걱정하는 그 마음 자체가, 본인이 일을 대하는 태도가 진지하다는 증거입니다. 진짜 '폐급'인 사람들은 자신이 잘리고 있는지, 평가가 어떤지 관심조차 없습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 적극적인 피드백 요청: 수습 기간 중간에 사수나 팀장님께 먼저 면담을 요청하세요. *"제가 현재 잘하고 있는 부분과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라고 묻는 것만으로도, 회사 입장에선 '성장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는 강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 수습 3개월을 가지는 이유는 근로자나 회사나 둘다 일단 근무를 해 보고 서로 맞는지 안 맞는지를 결정 해 보고자 하는 의도 입니다. 그러니 회사 측에서도 3개월안에 안 맞으면 해고를 할수도 있고 근로자 입장에서도 3개월 후에 사표를 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3개월 안에 잘리는 경우는 능력이 모자라서 이기 보다는 서로 안 맞기에 그럴수 있다고 보입니다.

  • 수습기간 후 계약 해지하는 경우도 많이들 있습니다.

    물론 여루가지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문자님께서 폐급은 아닙니다.

    다른 일을 또 하시면 되죠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마세여

  • 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또는 그 이상) 후에 정규직 전환이 안 되는 경우는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많은 경우가 “업무 능력이 너무 부족해서”만은 아닙니다. 회사와 직무가 안 맞거나, 조직 문화 적응 문제, 출퇴근·근태 문제, 의사소통 문제, 회사 사정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습 종료 = 폐급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한 회사에서는 탈락했어도 다른 회사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수습기간에는 완벽한 실력보다

    배우려는 태도

    성실함

    피드백 수용

    기본적인 소통

    이런 부분을 더 중요하게 보는 곳이 많습니다.

    지금 특별히 경고를 받았거나, 반복적인 실수·근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회사는 채용 비용과 교육 비용이 들어간 만큼, 웬만하면 수습 통과를 전제로 사람을 뽑습니다.

    정리하면 수습 후 탈락하는 사람은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폐급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회사와 사람의 궁합이 안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