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을 점령하면 전쟁을 끝낼 생각인가요?

예전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내용을 보니 돈바스 지역이 포함되는 것 같던데

어제 러시아가 포르코우스크를 점령하여 돈바스 지역 장악이 코앞이라고 하더군요

러시아의 목표는 일단 돈바스 지역인 것 같은데

돈바스 지역이 점령 되고 나면

휴전을 할 가능성도 있나요?

푸틴이 공식적으로 이부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휴전을 할 가능성이 생기기는 해도 휴전이 바로 되지는 않습니다. 점령하기 전에 작성된 내용이다보니 러시아가 점령을 하고 나면 등돌릴 가능성이 크죠

  • 블라디미르 푸틴은 휴전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제시한 조건에는 도네츠크 및 루한스크 지역 등의 영유군 인정, NATO 가입 포기, 우크라이나 군사력 제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선 러시아가 돈바스 전역 점령 후 휴전이라는 명확한 로드맵을 발표한 것은 아니며 휴전까지는 상당한 조건과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따라서 돈바스 장악이 즉시 전쟁종료라는 직결은 어렵습니다.

    휴전까지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을 점령한다고 해도 중단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크림반도 때문에 이러다 전쟁? 했는데

    진짜 터졌잖아요.

    이제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푸틴도 애초에 정보국 요원이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냥 군사력으로 발악하려는 것 같네요.

    현재 상황으로는 중러북 이렇게 3국이 동맹 같지도 않은 동맹상황인데 트럼프같은 대통령이 유럽에 3~4명만 나와도 그냥 핵쏘고 땅은 버리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중러만 없어도 공장은 몰라도 대부분 민주적 국가들이라..

  • 블라디미르 푸틴이 돈바스 지역을 우크라이나에서 사실상 확보하려는 것을

    주요 목표라고 여러차례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돈바스 지역 점령이 전쟁 종식으로 직결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러시아는 이 지역 이외에도 자포리자 주, 헤르손 주 등 남부 지역에서도

    점령, 안정화 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종전을 위한 휴전 가능성은 조건부로 존재하나 현실화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입니다.

    푸틴은 돈바스 전역을 우크라이나가 포기할 경우 협상 여지를 언급하였고

    강제로라도 임무를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