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비 중 ‘나를 위한 투자’와 ‘순간 기분 해결’ 비율은?

내 소비 중 ‘나를 위한 투자’와 ‘순간 기분 해결’ 비율은 어느 정도 될까요??

제가 소비를 너무 막하는거 같아서 생각하다보니

순간 기분 해결로 인해서 소비하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이유가 필요해서 라고 했을지라도

이걸 해야겟어 저거야 하는 순간들이 많아서 조금은 고민입니다

투자도 안하는건 아니지만 투자의 기준이 모호해지네요

그래서 저는 위에서 말한 소비 비율이

2:8정도 이지않나...ㅋㅋ

다른분들은 어떻게 잘 관리 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스로 소비 비율을 2:8(투자 2, 기분 해결 8)이라고 느낄 만큼 순간적인 감정 소비가 잦아 고민이시라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선저축 후지출'과 '감정 비용 예산제'를 활용해 소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투자'와 '기분 전환'의 경계가 모호할 때는 지출하기 전 "이것이 내 미래에 생산적인 가치를 더해주는가(투자)" 아니면 "지금 당장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함인가(기분 해결)"를 자문해 보는 것이 좋으며, 자산 관리에 능한 분들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저축과 고정비를 먼저 빼버려 쓸 수 있는 돈의 총량을 제한합니다. 특히 순간적인 지름신을 막기 위해 '시발비용'이나 '기분 전환용' 예산 항목을 별도로 딱 10~20%만 책정해 두고 그 안에서만 마음껏 소비하는 규칙을 정해두면, 죄책감 없이 스트레스를 풀면서도 소비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으니 비율을 2:8에서 서서히 5:5로 맞춰간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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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2대8이나 3대7 정도로 기분 전환 소비를 더 많이 하다가 자산 관리를 시작하면서 비율을 바꾸어 나갑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기분 해결을 위한 예산을 한 달에 딱 10%에서 20% 정도로 미리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자유롭게 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