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건 돈 아깝지 않았다” 싶은 소비 하나씩 있으신가요?

요즘 소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가끔은 오히려 돈 쓴 이후로 삶의 만족도가 꽤 올라간 것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예를 들면 비싼 의자나 매트리스처럼 몸 편해지는 거일 수도 있고, 운동, 구독 서비스, 전자기기, 취미 같은 걸 수도 있고요..!

처음에는 굳이?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느낀 소비 있으신가요? 괜히 충동소비 말고 진짜 오래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는 것들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뮤지컬 공연보는걸 좋아했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봤던 일 이예요. 비싼 티켓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그 오케스트라를 직접 들었다는 경험과 그때의 감정이 하루를 설레이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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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게조절 덤벨이요.

    헬스장을 잘 못가서 운동하려고 산건데 꽤 가격이 나갔는데도 지금 몇년잘 쓰고 있어서 가장 좋았던 소비로 생각합니다

  • 막 비싼건 아닌데 저는 양산 진짜 잘산템으로 소개하고다녀요!

    요새 양산 많이 쓰고다녀서 눈치 안보셔도되고 오히려 양산 안들고나온날 땡볕 걸으면 양산 쓴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ㅠㅠ

    양산은 꼭 비싼거 안사시더라도 겉면흰색 안쪽검정색으로 된 걸로 사세요! 삶의 질 상승템입니다👍👍

  • 저는 비싼 음원기기를 샀던게 처음에는 후회가 되었으나 음악 감상이라는 취미가 생기고 나서는 후회가 없어졌어요.

    적당히 비싼만큼 기기 자체가 좋아서 귀가 호강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