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혼자 등을 밀기 어려울 때는 상황에 따라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돈을 내고 세신사에게 부탁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밀어주니 편안하고 만족스럽죠. 물론 비용 부담이 있다면 손이 닿는 곳까지만 직접 밀고, 나머지는 포기하는 분들도 많아요.
옆자리에 앉은 분에게 부탁하는 것은 조금 조심스러울 수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가족이나 친한 친구와 함께 갔을 때는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그런 경우라면 부담 없이 부탁하시면 될 거예요. 결국은 자신의 편안함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게 가장 좋으니 질문자님도 여러 방법 중 본인에게 맞는 걸 골라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