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광고성 후기에 낚인 적이 있어서 공감돼요. 저는 이런 기준으로 고르는 편이에요.
1. 실제 아는 사람의 경험: 지인·가족이 직접 다녀보고 만족한 곳이 가장 믿을 만해요. 블로그·앱 리뷰보다 훨씬 정확하죠.
2. 전문의 여부와 경력: 병원 소개에서 해당 과 '전문의'가 맞는지, 경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요. (피부과·안과 등은 비전문의가 진료하는 곳도 있거든요.)
3. 과잉진료 성향: 첫 방문부터 비싼 시술이나 비급여를 과하게 권하는 곳은 걸러요. 꼭 필요한 것만 짚어주는 곳이 좋아요.
4. 설명의 성실함: 내 증상과 치료를 알아듣게 설명해주고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는 의사인지. 사실 이게 재방문을 결정해요.
5. 심사평가원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나 앱에서 병원의 규모·진료과목·전문의 수 같은 공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6. 위생과 대기: 실제 가봤을 때 청결하고 진료 시스템이 정돈돼 있는지도 봐요.
정리하면 리뷰 한두 개보다 '지인 경험 + 전문의 여부 + 과잉진료 안 하는지'를 종합해 보고, 한 번 가봐서 설명이 성실하면 단골로 삼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