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자녀 분이 지금 독립한 상황인지 아니면 같이 살고 있는 지가 일단 중요할 것 같구요. 하지만 가정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라면 일정 부분 수입을 가정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독립했을 경우에 나가는 돈이 그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일정 부분 가족을 위해서 도와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자님의 서운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자녀분에게 너무 다그치게 무조건 도와줘!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이성적으로 솔직한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 가정 상황을 충분히 공유하시고 어려운 상황이니 경제적으로 생활비를 보태줄 수 없겠니? 솔직한 마음을 전달해주세요. 감정적으로 절대 대화하시면 어긋날 수 있고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집니다. 이런 식으로 대화를 시도해 보시고 부모님과 자녀 분 다같이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가족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자녀분의 상황도 있을 것이고 부모님 상황도 있으니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