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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이라는 일본인은 왜 귀화를 한건가요?

일본프로야구에서 과거 활약을 했다고하는는 장훈이라는 재일동포출신은 왜 일본인으로 귀화를 하게 된건가요? 과거에는 한국인임을 자랑스럽다고 하지 않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훈은 대한민국 국적을 지녔던 재일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도에이의 구단주는 장훈에게 양자가 되면서 귀화할 것을 권했지만, 장훈의 어머니는 그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도에이 구단주는 장훈을 놓칠 수 없었기에 도에이가 속한 퍼시픽 리그의 규약에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선수는 국적을 불문하고 외국인 선수 제한 규정을 받지 않는다는 조항 삽입을 제안하여 관철하였습니다. 장훈 덕분에 이후 재일 한국인 야구 선수들이 귀화하지 않고도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 장훈은 오랫동안 일본으로 귀하하지 않고버틴 것으로 충분히 할 만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와서 일본 국적을 취득한 것을 비난할 일도 아니구요.

    장훈 정도의 경력을 가진 야구인을 우리나라에서 품지 못한 것을 아쉬워해야지요.

    장훈의 인터뷰에 의하면말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의리로 평생을 살았으나 그에 비해 모국은 자신과 재일한국인을 홀대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귀화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어차피 장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적이 없으니 그가 한국 국적을 유지하든 일본 국적을 취득하든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