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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비단벌레109
침착한비단벌레10921.07.02

저같이 사는사람이 있을까요????

미혼인 47세 남성입니다. 이제껏 살며 일주일 이상놀아본적도 없고 그흔한 해외여행한번 못해보면서 일만하고 살았는데 벌어논돈은커녕 빚만 2500 입니다. 노후걱정은 예전부터있었지만 요새 많이 그럽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조금씩 모으면서 살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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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물론입니다

    많다면 많은 나이이고 많다면 많은 빚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착실하게 모으신다면

    금방 빚도 청산하시고 여가생활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항상 성실하게 살아가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시간대비 효율이 좋지 않은 일을 하기 보다는

    내가 원하고 즐겁게 하는 일, 혹은 확실한 일을 하면서 준비해나가시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위와같은 상황에 많이 힘드실듯한데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위와같이 어려움이 있어서 많이 힘드실것같습니다.

    그러때일수록 너무 좌절하지 말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시면 좋을수있습니다.

    먼저 빚을 값을 것을 계획하시며 어떻게 돈을 모우면 좋을지 가계부를 적어보고 계획을 세워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힘들게 살고 열심히 사셨다면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