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계좌를 회사에 제출할때 증권사에서만든것도가능한가요?
irp계좌를 회사에 제출할때 증권사에서만든것도가능한가요?퇴직금관련 irp계좌는 회사에 지정하는은행에해야하나요 아니면 저는 대신증권 irp계좌가있는데 그걸내도되나요? 은행에서 새로만드는것과증권회사꺼차이가몬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IRP는 개인이 만드는 계좌이기 때문에 특정 금융권에서 만들 필요는 없고 개인이 만든 후 회사 담당자에게 계좌를 말하면 됩니다. 은행과 증권사에서 만드는 차이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irp계좌를 회사에 제출할 떄, 증권사에서 만든 계좌도 가능합니다.
퇴직금 관련irp계좌는 회사가 지정한 은행에서 개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미 대신 증권irp계좌가 있다면 그 계좌를 제출하셔도 됩니다.
은행과 증권사의irp차이는 주로 투자 상품의 종류와 관리 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신증권에서 개설한 IRP 계좌를 회사에 제출하여 퇴직금을 수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기업에서는 특정 금융기관을 지정하여 IRP 계좌 개설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회사의 내부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과 증권사에서 개설한 IRP 계좌는 운용 가능한 상품과 수수료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은행의 IRP 계좌는 주로 원리금 보장형 상품과 펀드에 투자할 수 있으며, 주식이나 ETF 직접 투자는 제한됩니다. 반면, 증권사의 IRP 계좌는 펀드, 국내 ETF, ETN, 리츠, ELS, 인프라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 투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러나 파생상품인 인버스나 레버리지 ETF, 해외 ETF 등은 투자할 수 없습니다.
수수료 측면에서는 증권사가 은행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권사의 운용관리수수료는 0%에서 0.37%까지 다양하며, 은행은 신탁 방식을 통해 ETF 거래를 하므로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성향과 선호하는 상품에 따라 적합한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대신증권에서 개설한 IRP 계좌를 통해 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은행과 증권사의 IRP 계좌는 운용 상품과 수수료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질문자님이
가지고 계신 irp 계좌를 제출하신다면
해당 계좌로 퇴직금 등을 입금해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는 퇴직금을 수령하거나 추가 납입을 통해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데 사용됩니다. 회사에 제출할 IRP 계좌와 관련하여 증권사에서 개설한 계좌를 제출해도 되는지, 은행과 증권사의 IRP 차이 등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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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RP 계좌 제출: 증권사 계좌도 가능
IRP 계좌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퇴직연금 운용 사업자로 등록된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에서 만든 IRP 계좌도 퇴직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회사 지정 은행에서 개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정책에 따라 특정 금융기관을 지정하는 경우가 있으니, 인사팀에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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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가 지정한 금융기관을 꼭 사용해야 하나요?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지정한 IRP 계좌로 입금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부 회사에서는 편의상 특정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퇴직연금을 관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1. 회사에서 지정한 금융기관에만 입금이 가능하다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2. 그러나 법적으로는 본인이 선택한 IRP 계좌를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3. 따라서, 본인의 IRP 계좌를 사용할 수 있는지 회사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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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행 IRP와 증권사 IRP의 차이점
1) 운용 가능한 상품
은행 IRP:
주로 안정적인 상품 위주(정기예금, 채권형 펀드 등).
투자 선택 폭이 좁지만, 원리금 보장형 상품이 많아 안정성을 선호하는 경우 적합.
증권사 IRP:
주식형 펀드, ETF, 리츠(REITs) 등 다양한 투자 상품 선택 가능.
적극적인 투자 운용이 가능하지만, 변동성이 크고 원리금 보장 상품이 상대적으로 적음.
2) 수수료
은행 IRP:
관리 수수료가 일반적으로 약간 높은 편.
원리금 보장 상품 비중이 높아 수수료 외 추가 비용 발생이 적음.
증권사 IRP:
관리 수수료가 낮거나 면제되는 경우도 있음(특히, 온라인 개설 시 혜택 제공).
투자 상품에 따라 추가 운용 보수가 발생할 수 있음.
3) 사용자 편의성
은행 IRP:
계좌 개설 및 관리가 직관적이며, 은행 창구에서도 상담 가능.
복잡한 투자보다는 단순히 퇴직금 운용을 원하는 경우 적합.
증권사 IRP:
온라인/모바일 기반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
적극적으로 투자 상품을 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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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RP 계좌 관련 팁
1. 회사에 본인 IRP 계좌 사용 가능 여부 확인:
대신증권 계좌를 회사에 제출할 수 있는지 문의하세요.
회사에서 지정 금융기관을 고집할 경우, 법적으로 본인의 IRP 계좌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2. 투자 스타일에 따른 선택:
안정성을 선호하면 은행 IRP 계좌.
공격적 투자와 낮은 수수료를 원하면 증권사 IRP 계좌.
3. 세액공제 활용:
IRP 계좌에 추가 납입하면 연간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나 은행 IRP 모두 동일한 세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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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대신증권 IRP 계좌를 회사에 제출해도 되는지 여부는 회사의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은행과 증권사의 IRP는 투자 상품과 수수료, 편의성에서 차이가 있으니,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하세요.
IRP 계좌를 활용한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