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간 지표는 정말 맞는 걸까요? 너도나도 주식 이야기 뿐이네요.

회사에 출근 해도 지하철을 타도 엘리베이터에서도 식사 장소에서도 너도나도 주식 이야기만 합니다. 심지어 영화를 보러 갔는데, 뒷자석에 앉으신 나이 지긋한 분들도 다 주식 얘기를 하던 군요. 주식에 인간 지표라는 게 있던데 이번엔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주식이 워낙 요즘 화제이기도 하고 대부분 주식으로 돈을 벌고 있다 보니까 너도 나도 주식 이야기를 하는 시대로 생각은 되는데요, 그렇다고 인간 지표가 기준이 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되고 충분한 고민과 검토를 통해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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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시작하실 필요는없어요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오랜동안준비하셨다면 하셔도 되지만 전. 내 일들을 소중히생각하고 집중하시면 더좋은일 있으실겁니다

  • 말씀하신 인간 지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개념인데, 이게 과학적인 데이터는 아니지만 시장의 과열 상태를 보여주는 정성적인 신호로 자주 쓰이곤 해요.

    ​인간 지표라는 건 숫자로 된 차트 대신 주변 사람들의 행동이나 분위기로 시장을 판단하는 걸 말해요.

    가장 유명한 사례가 1929년 미국 대공황 직전의 구두닦이 소년 이야기예요.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조셉 케네디가 구두를 닦으러 갔는데, 구두닦이 소년마저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걸 보고 시장이 끝물임을 직감해 주식을 다 팔아 치웠다는 일화죠.

    ​질문자님께서 겪으신 것처럼 주식과 거리가 멀어 보이던 분들까지 온통 주식 이야기만 하고 있다면, 역발상 투자 관점에서는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환희에 차서 주식을 살 때가 오히려 가장 위험한 고점일 수 있다는 논리예요.

    ​물론 인간 지표가 100% 맞는 건 아니에요.

    요즘은 정보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예전보다 주식 이야기가 더 흔해진 면도 있거든요.

    하지만 전문가들도 대중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한 번쯤 냉정하게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보라고 권하곤 합니다.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나만의 원칙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 항상 고점일 경우 언론에 노출되어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고조에 올랐을때는 대폭락이 발생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