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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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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자산을 감축하면서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이는 자산시장에 부정적일까요?

케빈워시 연준의장 후보자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연준의 자산을 감축하면서 유동성을 회수하고 그러면 물가가 내려가니 미국이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 금융자산에서 돈이 실물시장으로 간다고 그러는데 보통 금리인하 자체는 자산 시장에 호재잖아요. 그럼 연준이 자산을 감축하면서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이는 자산시장에 부정적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에서 자산 감축하면서 까지 미국 금리를 내리는 것은 경제 성장에는 긍정적일수 있다고는 보나 유동성이 부족해지는 것은 분명 주식 등 자산 시장에는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돌아야 자산 시장에도 긍정적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한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 자체만 보면 자산시장엔 호재이지만 유동성 회수와 동시에 진행되면 효과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 즉 돈의 가격은 싸지는 데 시장에 풀리는 돈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주식, 코인 모두 변동성이 커지고 선별 장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이 자산을 감축하면서 금리를 인하할 경우, 자산 감축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는 자산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금리 인하는 차입 비용을 낮춰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자산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두 정책의 영향을 함께 보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이며, 자산 감축에 따른 긴축 효과와 금리 인하의 완화 효과 사이에서 시장이 어떤 쪽의 신호에 더 반응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금리 인하는 단기적으로 자산시장에 호재로 작용하지만, 자산 감축이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면 부정적인 영향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이 자산을 줄이는 양적긴축과 금리 인하를 동시에 하면 금리 인하의 긍정 효과가 유동성 회수로 상쇄돼 자산시장에는 중립적이거나 단기적으로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즉 연방준비제도가 말하는 시나리오는 명목 금리는 내려가도 시장에 도는 돈은 늘지 않아 주식·가상자산처럼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의 반등은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연준이 자산을 감축하면서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내려지게 되면

    그래도 자산 시장에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긍정적인 측면은 금리가 인하되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기업의 투자와 가계 소비가 살아납니다. 유동성 회수로 물가가 잡히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해소가 됩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측면은 연준이 직접 돈을 빨아들이므로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흘러가던 돈줄이 마르고 케빈 워시의 의도는 돈이 금융 시장 내에서만 도는 자산 인플레이션을 막겠다는 것이빈다. 즉 자산 가격 상승에는 강력한 브레이크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보통 금리 인하는 호재이지만 자산 감축이 동반되면 시중의 절대적인 돈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산 가격은 하락하거나 정체될 위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