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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에서 채널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요즘 음향기기에 채널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5.1 채널, 7.1채널.

채널이라는 건 무엇을 의미하나요?

채널의 숫자가 큰 것은 그만큼 성능이 뛰어나다는 건가요?

버전 2.5, 3.5 같은 느낌인가요.

궁금하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어폰 헤드폰 그리고 일반적인 스피커는 좌 우 두개가 있죠

    스테레오 라고 하는데 이게 2채널입니다

    2채널이 오디오의 기본입니다 많은 음악은 기본적으로 2채널만 고려해서 만들어집니다

    스피커가 저음을 내기 위해서는 큰 직경이 필요한데 그러면 가격이 비싸지고 크기도 커집니다

    그래서 저음만 내는 용도의 스피커인 서브우퍼를 다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소리가 나오는 새로운 채널은 맞는데 전체 소리가 다 나오는게 아니라 저음만 나오니까 구분을 위해 3채널이 아니라 2.1채널로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오디오에서 스피커 두개로는 공간감을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서 스피커를 자꾸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애도 놓고 뒤에도 놓고 옆에도 놓고 채널이 늘어나면 5채널 7채널 9채널이 됩니다

    우퍼가 있으면 .1채널이 되고요

    그러다가 돌비 애트모스라는 기술이 등장했는데

    이건 아에 천장에도 스피커를 박아버립니다

    천장 스피커는 특성이 또 다른 존재이다보니

    7.2.1채널 9.2.1 채널 같이 따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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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십니까.! 제가 답변드릴께요~

    음향기기에서 채널은 독립된 소리가 출력되는 통로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숫자가 클수록 더 많은 스피커로 소리를 분할하여 출력하므로 공간감이 풍부해집니다. 5.1 채널은 다섯 개의 스피커와 하나의 우퍼를 뜻하며, 비전 2.5나 3.5는 특정 브랜드의 독자적인 사운드 규격이나 라인업 이름일 수 있습니다. 채널 수가 많다고 무조건 성능이 뛰어난 것은 아니며 공간과 용도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 감사합니다!

  • 독립된 소리를 출력하는 스피커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점 뒤에 숫자는 우퍼 개수입니다. 즉 소리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