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는데, 어릴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다투시는일이 많았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이습관을 고치는게 쉽지않네요 심리상담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