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사 사이버대학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다른 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언어치료사에 대해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는데요.

2년제 졸업(비관련 학과) 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1) 사이버대학으로 편입해도 언어치료사 국가고시를 볼 수 있나요?

2)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사이버대학으로 졸업하고 국가고시 보시고 현장 활동하고 계신 언어치료사도 계신가요?

3) 사이버대학이라고 취업 시 면접이랑 대학원 진로 등에서 일반 대학에서 해당 학과를 졸업한 분보다 안좋은 인상이나 우대를 더 못 받을까요?

4) 30대 중후반의 신입도 취업이 가능한가요?

5) 언어치료사의 현실 근무 생활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현실적인 부분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0대라는 나이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가는 것이 맞는지 고민되서요.. 공부하고 시험보고 난 후에 제 나이도 더 들어있을테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어치료사를 사이버대학으로도 취득할 수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언어치료사는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관련 과정을 이수한 뒤 국가고시 응시 자격을 갖추는 경우도 많아, 실제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학교 이름보다 중요한 건 실습 경험과 임상 역량이라 대학 선택 시 실습 시스템을 꼭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취업에서는 경력과 자격증, 실제 치료 능력을 더 많이 보는 편이라 30대 중후반 신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초기에는 급여나 고용 형태가 불안정할 수 있고, 감정 소모와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라는 점은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언어치료(언어재활) 관련학과가 있는 사이버대학은

    대구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언어치료사 관련 학위는

    사이버대학.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점 이수가 가능 하겠습니다.

    솔직히 사이버대학.학점은행제를 나온 사람보다

    정규대학을 나온 사람의 평가적 시선은 좋은 것은 과거도 그랬고 지금 마찬가지 입니다.

    중요한 것은 학교가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스펙 그리고 자기계발을 통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 및

    그 일에 관한 부분의 책임감.성실감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이버 대학으로도 언어 치료사가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사이버 대학도 엄연하게 대학 졸업장이기 때문에 언어 치료사

    시험을 치룰 수 있지만 현장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

    관련 분야 정보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1. 사이버대학 편입 후에도 국가고시 응시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건 “보건복지부 국가시험 응시 인정 학과”인지 여부입니다.

    사이버대학이라고 다 가능한 건 아니고, 해당 학교의 언어치료 관련 학과가 응시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실습 과목과 임상시간 충족 여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2. 실제로 사이버대학 출신 언어치료사도 활동하나요?

    → 네, 실제로 활동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특히 직장 다니다가 전향하신 분들이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준비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다만 실습과 임상 경험을 얼마나 탄탄하게 했는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3. 사이버대학 출신이면 취업이나 대학원에서 불리한가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부는 있습니다.

    특히 대학병원이나 경쟁 높은 기관은 일반 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남아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

    실습 경험

    치료 능력

    보호자 상담 능력

    이 더 중요하게 보는 기관도 많습니다.

    대학원도 학교나 교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사이버대학 출신이라고 해서 무조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4. 30대 중후반 신입 취업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언어치료 쪽은 원래 경력 전환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오히려 연령대가 있어서 보호자 상담이나 사회성 면에서 안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초반 급여가 높지 않을 수 있고

    처음엔 계약직/파트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경력 쌓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5. 현실적인 근무 환경은 어떤가요?

    → 생각보다 체력·감정 소모가 있는 직업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아동 수업이 많음

    보호자 상담 스트레스

    수업 준비

    기록 작성

    치료 효과 압박

    이 은근히 큽니다.

    반대로 보람을 느끼는 분들은 오래 하시는 편이고, 아이들과 소통하거나 재활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0대라 늦었다”보다는

    “내 성향이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미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으셔서 복지·재활 분야 이해도가 있는 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