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의 식단에 약간의 변화를
시리얼 + 우유 + 바나나/딸기/블루베리 조합
1번이 배가 안찬다면 +모듬 견과류, +빵 추가
2. 한국의 전통 디저트 이용
떡 + 따뜻한 허브티 또는 커피, 우유 등. (떡 2~3알만 먹어도 포만감느껴짐)
떡보관은 구매 후 즉시 소분포장또는 소포장되는 것으로 구매 후(예를들면 오메기떡 같은 걸로,사이즈 애기주먹만한거)
아침에 전자레인지에 20~30초 데우면 딱 알맞게 맛있게 그대로 녹아나옴 살짝시원할수도있으나 더 많이 돌리면 떡 다 짓눌리고녹음
3. 한국인은 밥심
즉석레토르트/조리식품
CJ햇반이나 오뚜기 등에서 나온 햇반+미역국밥, 우거지국, 사골국물 등에 밥말아서 김치하나만 꺼내서 후루룩 뚝딱.
4. 나는 가끔 호텔조식을 즐긴다
컵스프 + 함박스테이크(냉동) + 빵
오뚜기나 수입브랜드 중에 작은컵라면 사이즈의 스프가 있음. 스프넣고 뜨거운물 선맞춰 부어 저어주면 끝OK. 가격도 저렴.
더 저렴하게 먹으려면 봉지스프를 사서 직접 물애 개어 끓이는 방법이 있는데 라면끓이는 시간과 비슷하거나 더 적게소요됨.
여기에 CJ비비고나 여러 브랜드에서 나온 떡갈비 및 함박스테이크 종류(냉동식품) 원하는 것 구매 후
냉동실에서 크기여부에 따라 1조각 또는 작은것 4,5조각 전자레인지에 2~4분 돌린 뒤 빵이랑 스프랑 같이먹으면
아침부터 호텔조식 뺨치는 갬성을 느낄 수 있음. 여기에 과일한조각 추가하면 나혼자 즐기는 럭셔리 조식.
5. 뉴욕을 맛보고 즐기고싶다
일어나시자마자 바로 맥도날드 APP접속 또는 사이트 및 전화를 이용하여 맥모닝세트를 주문합니다.
추천조합은 원하는 맥머핀에+핫케이크를 꼭 드시라는겁니다.
일어나시는 시간 보니 일찍 일어나실 것 같은데 6시~7시사이에 시키면 차가 거의 밀리지않고 주문도 거의 없을뿐더
러 보통 가장 집에서 가까운 지점에서만 배달이 가능하기때문에 30분이내 딜리버리 완료각입니다
(맥모닝은 하루에 오전4시부터 10시~10시30분 밖에 못먹음)
★단점: 맥머핀+브렉퍼스트 세트(핫케잌세트) 이거 싹 다먹고 출근하면 점심 생각 안날수도있음★
6. 알뜰살뜰 깔끔하게 먹기
이미 1번에서 5번으로 회진을 다 돌아 아침을 드셨을 경우 또 무언가 새로운 것은 없나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부지런함을 소요합니다. 퇴근 후(저녁 가정), 가까운 이마트 및 대형 마트에 가셔서 즉석식품 코너로 가세요.
이미 7시~8시께부터는 식품의 할인이 엄청나게 들어가고있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삼각김밥, 유부초밥(이마트 기준)
초밥 등 여러 오늘 만든 즉석식품들이 있을거예요. 옆코너에는 보통 족발, 순대, 스모크닭다리, 대형피자 한조각도 팔죠.
이 중에서 원하는 메뉴 및 가장 할인율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여 집에 오자마자 냉장보관 합니다.
그리고 바로 아침에 전자레인지 및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서 데워드시거나 초밥류등은 잠시간 상온에만 둔 후 씻고오셔서
즐기면 되시겠습니다. (일어나마자마 너무 샛차가운 음식 몸에 안좋고 넘 차가우면 초밥도 맛없음)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