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미자유로운친구
주식으로 돈 꽤 벌었다 하는 말들이 들리는데
도대체 어느 정도 수익을 봤을 때
주식해서 나 돈좀 벌었다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거죠? 뭐 주식으로 집샀다 어쨌다 하니까 수익이 상상 이상일듯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그것은 매우 개인적입니다.
가령 투자 시드 머니가 1,000만원의 경우 1,000만원만 벌더라도
꽤 벌었다고 치부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투자를 통해서
예금, 적금이 주는 수익률보다 더 높기만 하면
잘 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은 없습니다. 같은 1000만원을 벌었어도 10만원 투자에서 1000만원 번사람과 900만원 넣어서 1000만원으로 된 사람은 다르게 생각하죠.
돈 좀 벌었다고 하는 경우 제가 볼때는 20%이상 수익을 봤을때 벌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실제 20%수익을 내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죠.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으로 집을 샀다고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가합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주식 인구의 90%가 1억 미만 투자자입니다. 1억에서 3억이 7%이고, 10억이상은 0.5%에 불가합니다. 주식으로 집을 샀다고 하면 그 0.5%에 불가할것 같습니다. 대부분 1억 미만 투자자이다 보니 돈 좀 벌었다고 하면 1억 미만의 수익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부터 장기투자를 해오신 분들은 큰 수익을 보셨을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현재까지는 장이 좋다보니, 단기적으로 투자하신 분들도 큰 수익을 보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수익률 50% 이상을 봤을 때 개인 투자자들이 돈을 좀 벌었다 라고 요즘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집을 샀다라는 것의 실체는 애초에 그런 투자자들은 원금이 1억원 대가 넘어가게 되며 20~30%의 평범한 수익만 내도 천만, 억 단위의 돈이 되기 때문에 수익률이 크기 보다는 원금이 컸던 경우가 많습니다.
돈 벌었다는 사람들은 벌었을 때만 자랑하고 잃었을 때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조바심을 갖기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100만 원 수익도 큰돈이고, 투자금이 큰 사람에게는 몇천만 원 수익도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수익률보다 실제 금액과 유지 기간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 넣어서 50만 원 벌면 수익률은 50%지만 인생이 바뀌는 돈은 아니고, 1억 넣어서 10% 벌면 수익률은 낮아도 1천만 원 수익이라 체감이 큽니다.
주식으로 집 샀다는 분들은 보통 투자금 자체가 크거나, 장기간 상승장을 잘 탔거나, 특정 종목을 크게 맞힌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런 사례만 보면 쉬워 보이지만, 반대로 크게 잃은 사람들은 잘 말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돈 좀 벌었다”의 현실적인 기준은 최소 몇백만 원 이상 수익을 실현했고, 그 수익을 다시 잃지 않고 지켜냈을 때라고 봅니다. 주식은 한 번 버는 것보다 번 돈을 지키는 게 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20% 수익이라도 100만원을 투자한 사람은 20만원 수익이고 1억원을 투자한 사람은 2,000만원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식 수익은 수익률과 실제 수익금액을 같이 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액 투자자라면 원금 대비 10~20% 정도 수익을 내도 잘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겼다고 느끼려면 단순히 수익률보다는 실제 손에 남은 금액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몇십만원 수익은 용돈 수준이고 몇백만원 수익은 의미 있는 투자 성과로 보이며 몇천만원 이상이면 주변에서 주식으로 꽤 벌었다고 말할 만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으로 집을 샀다는 이야기는 대부분 큰 시드머니가 있었거나 상승장에서 운 좋게 상승폭이 큰 종목을 오래 보유했거나 레버리지와 집중투자를 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례만 보고 주식은 쉽게 큰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큰 수익 뒤에는 그만큼 큰 변동성과 손실 위험도 함께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기준을 남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의 투자 목적에 맞게 잡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고 손실을 관리하면서 원금을 불려가고 있다면 그것도 충분히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진짜 큰돈을 벌었다고 하는사람은 기본이 억단위 이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작년 하반기이후 현재까지 지수만 3배넘게 상승하엿습니다. 그리고 주도주인 삼성전자는 작년 6월정도대비 고점까지 5~6배가 오른 상황이며 하이닉스는 고점기준으로 10배가 넘게 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최소 억단위이상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주도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린사람은 기본적으로 몇억을 수익을 낸사람이기 때문에 그 수익으로 집을 산 구매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들리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만족은 개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코스피에서는 크게 벌지 못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시장에 참가하였고 어느정도 익절한 것에 의의를 두기에 스스로는 만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을 좀 벌었다고 말하는 기준은 개인의 투자 원금 크기와 자산 상황에 따라 상대적인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보통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투자 원금 자체를 수억 원 이상으로 굴려 매년 수천만 원에서 억 대의 절대적 수익금을 올렸을 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반면 일반적인 소액 투자자나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원금 대비 50%에서 100% 이상의 높은 누적 수익률을 달성했을 때 주로 그렇게 표현합니다. 흔히 들리는 주식으로 집을 샀다는 사례들은 대다수가 코로나19 시기나 특정 강세장에서 초소형 작전주, 테마주에 올인해 대박이 난 극소수의 경우입니다. 이들은 수백 퍼센트의 초고수익을 올린 특이 케이스로, 언론이나 미디어에 유독 자주 노출되다보니 마치 흔한 일처럼 착시 효과를 일으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말하는 기준은 개인의 투자 원금과 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주식 투자만으로 서울이나 수도권의 아파트를 대출 없이 또는 대부분의 자금을 충당하여 매수할 수 있는 수준인 수억 원에서 수십 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렸을 때를 의미하며 이는 단순히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을 넘어 자산의 계급이 바뀔 정도의 치명적인 자산 증식을 이뤄낸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자산이 많은 사람이니까 가능한 일이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을 많이 본 사람들은 우선 시드머니가 확실히 컸을 것입니다
이렇게 큰 시드머니로 시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초보라서 그럴수도 있고 오랜기간 투자를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만약 초보자의 행운으로 이번 증시에 들어와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주로 투자했다면 집을사고 할 정도로 수익을 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모를 느끼고 들어가기에는 하락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