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아내가 고양이 임보(임시 보호)를 제안하는데 장모님과의 갈등이 걱정되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SNS에서 구조된 고양이 이야기를 보다가 아내가 "일주일만 임보라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저도 마음은 가는데, 장모님이 고양이는 특히 더 싫어하십니다. 털 날림, 긁는 행동, 냄새 등을 이유로인데, 그럴 만도 한게 장모님이 저희 집 청소부터 빨래, 각종 집안일을 다 도맡고 계십니다.

임보가 시작되면 정이 들어서 계속 키우게 될 가능성이 큰데, 이런 아내의 제안을 어떻게 꺼내서 장모님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장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집안일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하는 게 좋아요.

    임보는 일시적이고, 계속 키우지 않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하면 설득이 쉬울 거예요.

    그리고 고양이의 장단점도 솔직히 설명하면서, 집안 환경에 맞게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면 이해받기 쉽고, 자연스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아내가 고양이 임보를 제안 한다면 먼저 장모님을 설득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장모님게서 집안의 청소나 빨래를 도맡아서 하시는데 그것을 아내분과 함께 나눠서 하신다면 장모님께서 허락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일단 중요한것은 장모님의 설득이 우선인듯 보입니다.

  • 장모님의 노고를 인정하면서도 조심스레 제안해 보세요. '어머니, 요즘 청소며 살림 다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구조된 아깽이를 잠시 임보해보자는 애기가 나왓는데 어머니 부담이 클까 걱정됩니다. 털 문제나 냄새는 저희가 철저히 관리할게요. 일주일만 키워보고, 정말 어렵다면 미련없이 보내기로 했어요. 잠깐 기회 주실수 있을까요?' 부담은 우리가, 결정은 어머니 존중하는 톤이면 더 설득력 있습니다

  • 이건 아내를 말려야 하는 일 아닌가요?

    장모님이 집안일을 다 한다면서요?

    본인이 청소도 안하면서 공야이 임보를 제안하는 건 너무 무책임해 보입니다.

    털 날림, 냄새, 알레르기 등 현실적인 불편은 전혀 고랴 하지 않은 거잖아요.

    임보하다가 또 정들면 키우겠다고 하겠지요.

    그러면 부담은 오롯이 다 장모님 몫이겠죠.

    이 상황에서는 아내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게 맞습니다.

  • 장모님이 집안의 청소를 도맡아서 하고 있다고 하면은 임시보호하는 시간에는 이런 청소를 다 한다고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