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직장을 옮기고 생활 하던 중 이전 직장의 상사가 부친상을 당한 것을 10일 정도 늦게 알게 되었어요.
연락이 오지 않아 몰랐는데 그래도 알았으니 부의금을 보내는게 맞겠지요? 친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