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베리땡큐머치
직장 상사가 주식 종목 추천해 줬는데 샀다가 상폐 위기네요 어쩌죠?
자기가 확실한 정보 있다면서 꼭 사라고 하길래 믿고 거액을 투자했는데 완전 망했습니다.
대놓고 원망하자니 회사 생활이 걱정되고 가만히 있자니 속이 타들어 가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사한테 하소연이라도 하는 게 맞을까요?아니면 제 탓이라 생각해야 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상사가 추천을 하더라도 본인이 더 알아보고 신중했어야합니다.
하소연하지말고 본인탓이라 생각하고 감수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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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주식은 그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상장폐지가 된다면 아마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할거같아요 k-otc 시장이나 장외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된다면 가격은 떨어지겠지요
자세히 알아 보고 주식을 매수 하셨어야 했네요. 누가 추천해 준다고 다 좋은게 아니죠. 요즘은 주식도 공부해서 해야 합니다. 무조건 뭘 보고 매수 하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네요. 특히 회사 상사가 추천 했다면 더 곤란한 상황 이네요. 잘 이야기 하셔서 타협을 보세요. 하소연은 하세요. 그 분은 미안함 마음이 있으실 겁니다. 그 분도 그 주식을 매수 하셨다면 손해를 보시지 않았을 까요. 부드럽고 설득력 있게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하세요. 상사 분이 기분이 좋으실때 하는게 좋으실듯요.
상사분이 사라고 협박이라도 했었나요?
확실한 정보라며 그냥 홍보만 한것에 투자한것은 본인 책임이죠
저도 이렇게 샀다가 -90%까지 달려서 물 타고타다가 더 커져서 그냥 손절한게 있어요 상폐했을 수도 있겠네요
덜컥 사는것보다 한번 알아보고 사세요..
남을 원망하지 않을 자신 있다면 남따라서 사시고 아니면 본인의 생각으로 고르셔요
안녕하세요. 상사 분이 추천한 주식을 믿고 거액을 투자했는데 상폐 위기 상황이라 정말 많이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답답한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주식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이 가장 중요하지만, 상사가 확실하다고 해서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 쉽게 자신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입니다.
상사와 이 문제를 대화할 때는 감정을 한풀 꺾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 게 좋아요. 직접적인 원망이나 비난보다는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한 투자 문화를 서로 논의하는 방향으로 말하면 관계에도 부담이 덜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될 수 있어요.
회사 생활도 중요하니, 너무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입장과 생각은 분명히 표현하되, 신중하고 균형 있게 대처해 보세요. 필요한 경우 금융 전문가나 법률 상담도 검토해 보시고, 재정적인 안정을 위한 계획도 차근차근 세우시길 권해 드려요.
무엇보다 마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속상한 마음은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 선생님과 나누며 스트레스를 풀고 힘내시길 바랍니다.님 응원할게요. 언제든 이야기하고 싶을 때 편하게 말 걸어 주세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시겠어요.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나실지 상상조차 안 되네요.. 우선 상사에게 따지는 건 권하고 싶지 않아요. 회사 생활이 꼬일 위험이 크고, 결국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냉정한 현실 때문에 오히려 더 상처받을 수 있거든요. 지금은 그 사람을 원망하기보다 남은 자산을 어떻게 수습할지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이미 벌어진 일이라 너무 괴롭겠지만 이번 일을 뼈아픈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누가 뭐라 해도 스스로 공부해서 결정하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 회사에서는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시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저도 직장선배가 무조건 오른다고 투자하라고 해서 투자했는데 마이너스 70%까지 내려갔는데 그선배도 저한테 말도 못붙이고 있습니다.
억울하긴해도 결론적으로는 제가 결정한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상사가 투자하지 않으면 인사고가나 불리하게 해 주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 투자에 대한 의무와 책임 나 자신에게 주어집니다. 얼마 거액 투자 했는지 모르겠지만 큰 돈 주고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잊어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