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딸의 모습에서 어떻게 하면 잘지낼수 있을까요?
고3올라가는 첫째딸
학습은 바닥 수준
폰.아이패드에 극심한 의존
고3임에도 입시생같지 않은 생활태도
크라운치료 해야될정도로 수차례 양치이야기했으나 겨우 하루한번 하는 정도
화장하면서도 클렌징은 대충해서 모공.피지.뾰루지
맵고.단거먹어서 피부는 더안좋음
동생은 어떠한 말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무엇이든지 더하려하고 스스로 하는 편이고
정작 본인이 하지 않은거 생각안하고 동생과 비교한다며 화를 냅니다
100여일된 동갑 특성화고 남자친구에 의존
최소 주1회는 꼭만나려하고합니다
저는 이부분부터 마음에 들지 않구요
나머지 일상생활도 기준.절제가 없고
의식의 흐름데로 하다보니 전반적으로
흐트러져있고
그래서 부모인 저랑 많이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제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편안한 사이가 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현재 활동에 대한 개선을 완강하게
즉. 강압적이고 권위적으로 해결 하기 보담도
지금의 아이의 현 상태 심리를 파악하는 것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를 해 준 후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조금씩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보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딸을 바꾸려 하기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활 학습 연애를 동시에 지적하지 말고 하나도 고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긴장을 먼저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은 줄이고 비교는 완전히 멈추며 부모는 관리자가 아니라 안전한 편이 되어주는 마음가짐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아이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고3 딸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교와 잔소리를 줄이고, 딸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학습이나 생활 습관이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강압적으로 교정하려 하기보다, 작은 변화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생과 비교하지 않고 딸만의 장점을 인정하며, 대화할 때는 비판보다 공감과 경청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친구와의 만남이나 생활 태도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직접적인 통제보다는 신뢰와 대화를 통해 기준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안정된 태도로 지켜봐 줄 때 딸은 점차 자기 삶을 책임지는 힘을 키울 수 있고, 갈등도 줄어들며 관계가 한결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을 게으름, 불량, 문제로 보면 답이 없고 무너진 아이로 보면 방향이 보입니다. 동생과의 비교는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이건 훈육이 아니라 아이 자존감을 부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전부 고치려 하지 말고 딱 3개, 하루 2번 양치, 밤 12시 이전 취침, 일주일 3번 30분 산책 이러만 지키도록 하세요. 공부, 성적, 입시는 지금은 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연애는 막지 않지만 일주일 1회 이상은 힘들다 처럼 현실적인 선만 제시하세요. 지금 부모가 해야 할 일은 고치는게 아니라 붙잡아 주는 것입니다. 조금만 회복되면 그 아이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다시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