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가 비정상인가요 욕심이 과한건가요

학창시절때 저를 좋아하던 남자애가 지금 결혼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여태 아무 생각없다가 그냥 마음이 좀 쓸쓸해져요

제가 좀 이상한거겠죠

부럽고 뭐 좀 그러네요

지금 남자를 못만나는 외모도아닌데 뭔가

부럽고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학창시절 본인을 좋아하는 남자가 결혼하는데 쓸쓸할것이 있나요? 사귀던 사이도 아닌데요.사귀는사이였다면 그럴수있는데 그게 아니면 님이 조금이상한 성격일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아직 질문자님에게 좋은 짝이 없어서 외로운 마음이 생긴거 같네요. 주변사람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조급해지는 마음이 들거에요. 그치만 질문자님에게도 좋은짝이 나타날거기 때문에 기다려보는게 좋을거에요.

  • 감정은 늘 변하구요. 그런 감정 들 수도 있습니다.

    1. 친구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너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요렇게 감정 마무리 해 주시면

    2. 공주님의 미래에도 축복이 가득할 겁니다 :)

  • 학창 시절에 나를 좋아했던 사람이 결혼을 한다면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하게 드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 비정상이 아니라 그럴수 있어요.

    그 남자애를 당장 다시 좋아하거나 질투심에 사로잡힌 마음이 아니잖아요.

    그냥 당장 난 애인이 없는데 날 좋아하던 애는 결혼한다니 복잡미묘한 기분이 드는거죠.

    애인이 없는 상황+그 시절 추억+부러움 등이 섞인 , 그 남자애를 향한 다기보다 상황이 만들어낸 복잡미묘한 감정이죠.

    큰 의미가 있다기 보다 한순간의 기분이니까요.

    질문자님이 결혼하거나 애인이 있었다면 느끼는 감정이 또 달랐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 당나귀 216 입니다

    제가 비정상인가요 욕심이 과한 건가요 라는 질문을 주셨는데

    제가 글을 천천히 읽어 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자로써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만 한다면 욕심 이겠죠 하지만 여기 질문으로 올려 주셨다는 것 만으로도 님의 마음에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게 있어서 저는 충분히 그런 생각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좋으신 분 같아요.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좋은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