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은 장시간 외부 노출시 자외선에 의해서 플라스틱 내부에 있는 구조를 변화시켜 색상이 변색되게 됩니다. 보통 황변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플라스틱의 내부 혼합물중에 일부가 변화되어 발생합니다.
보통 하얀색 플라스틱이 노랗게 변화가 되는데 이는 내부에 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들어간 브로민의 구조가 파괴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황변의 경우 말씀하신데로 가전제품의 특정 면만 변색이 되어 난감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황변을 제거하는 산화제가 판매중입니다. 모든 하얀 플라스틱에 전부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깨끗이 닦고 산화제를 바른뒤 덮어두고 수일이 지나게 되면 다시 하얀게 변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