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를 보면 예전에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많았나요?

오래된 tv프로그램을 보다가 예전에는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시라소니,김두한,이정재,구마적,신마적,쌍칼,거지왕김춘삼등등 내놓으라하는 싸움꾼들인데 정말로 싸움을 잘하는걸까요? 아님 드라마라 그런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야인시대 보면서 비슷한 생각 많이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 인물들도 있었지만 드라마처럼 “전설급 싸움꾼”으로 과장된 부분이 훨씬 큽니다.

    김두한이나 시라소니 같은 인물은 실존했던 건 맞습니다. 다만 당시 기록이나 증언을 보면 “싸움을 잘했다”기보다는 그 시절 혼란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힘 좀 쓰던 인물, 조직을 이끌던 사람 정도로 보는 게 더 현실에 가깝습니다.

    그 시대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직후까지라 치안이 지금보다 훨씬 불안했고, 주먹 세계나 건달 문화가 실제로 존재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싸움 잘하는 사람이 눈에 띄고 유명해지기도 쉬운 환경이었죠. 하지만 드라마처럼 혼자 수십 명을 상대하거나, 거의 무협지 수준으로 묘사되는 건 대부분 연출입니다.

    실제 인물, 당시 시대적 배경이 그러했던것은 맞지만, 드라마라서 조금 과장되도록 묘사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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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시대에는 싸움 잘하는 사람은 ufc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겠죠 예전에는 주먹이 법인 시대라 주먹싸움이 지금보다 훨씬 심하고 자주 일어났겠죠 드라마처럼 날아다니진 않겠지만 이름까지 날린 싸움꾼들이 꽤 있었을것 같네요 그런데 ufc선수들이 이길것 같아요

  • 확실히 1960년대 이런 시절에는

    주먹을 쓰는 사람들이 힘을 얻던 시절이 있었고

    그렇기에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세상이었습니다.

  • 그분들이 실존 인물인건 맞는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보여주는것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고 일당백으로 싸우는건 아무래도 극적인 재미를위해 과장된 면이 아주 크다고봅니다 사실 그시대 주먹쟁이들은 지금의 격투기 선수들같은 기술보다는 기세나 깡다구로 싸웠을텐데 전설적인 인물들이라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살이 많이 붙은거죠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는게 속편합니다요.

  • 야인시대를 보면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 당시 한국은 사실상 무법지대라고도 불릴만큼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깡패나 조폭들이 성행하는 시대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라서 그런 부분들이 강조되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 드라마라서 그런 겁니다

    길거리 싸움도 드라마, 영화처럼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물론 길거리 싸움은 잘했으니 그 자리에 있었고

    지금까지 그 이야기들이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은 잘했겠지만

    드라마처럼 그런 싸움이 아니라 흔히 보는 길거리 싸움 정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 예전에는 아무래도 우리 나라도 경찰 조직 등이 지금처럼

    잘 갖춰지지 못한 시절 즉, 공권력에 어느 정도 구멍이 있던 시절에는

    말씀하신 여러 힘을 쓰던 혹은 싸움을 잘하던

    사람들이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