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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끄메라
끄끄메라

일시적으로 긴장하거나 불안감 느끼면 피부와 머리에도 영향이 가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4
기저질환
일시적 긴장감 불안감 피부,머리 연관성

일시적으로 특정 상황을 앞두고 엄청 긴장하거나 막 불안감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피부 트러블이 나거나 머리가 막 빠지거나 할 수도 있나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무언가 긴장을 하거나 불안감을 느낄 때, 몸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와 머리는 이러한 심리적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 상태에 놓이면 우리 몸의 신경계는 활성화되고, 그 결과 여러 신체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먼저, 피부는 감정적인 변화를 즉각적으로 반영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면서 피부의 유분 분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기존에 여드름이나 다른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민한 피부를 가진 경우 이러한 영향을 더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역시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불안감이나 긴장 상태가 지속될 경우, 일시적인 탈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휴지기 탈모라고 불리며, 스트레스로 인해 모발이 일시적으로 성장을 멈추고 빠지는 현상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는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이며, 스트레스가 다소 해소되면 머리카락도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긴장이나 불안감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이 지속되면서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부 질환이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해당 호르몬이 과하면 각종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전체적인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이어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