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가다 어플로 보통 인부 지원시 청력 배치전 검사 청력 문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청력에서 c1 나왔어요.

그거 보통인부 채용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청력 때문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궁금합니다 알려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건설현장 배치전 건강검진에서 청력 부문 'C1' 판정을 받으셔서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C1 판정 자체가 보통인부 채용의 즉각적인 결격 사유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 '보통인부' 채용 시 건강검진을 하는 이유는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장 작업으로 인해 기존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위험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 ​현실적인 측면: C1은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지시 사항)을 듣고 인지하는 데 문제가 없는 수준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C1 판정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채용이 거부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 ​회사의 판단: 다만, 채용 여부는 최종적으로 해당 건설사의 안전보건 관리 기준과 현장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청력이 매우 중요한 특수 공정 등)를 제외하고는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의학적 판단이 서면 채용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만약 면접이나 채용 과정에서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 묻는다면, "건강검진 결과 C1 판정을 받았으나,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현장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며 안전하게 근무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C1은 '주의가 필요한 상태'이지 '근무 불가능 상태'가 아닙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안전에 유의하며 지원을 진행하셔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