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바닥에서 나는 꼬순내 씻겨도 금방 다시 나는 이유가 뭔가요?

강아지 발바닥을 맡아보면 구수한 꼬순내가 나잖아요

깨끗이 씻기고 말려줘도 금방 다시 이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게 단순히 강아지의 체취인지

아니면 위생상 문제가 있는 건지 명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세균때문이라면 어떤 세균일까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 발바닥의 꼬순내는 주로 '슈도모나스'나 '프로테우스' 같은 박테리아 때문에 나는 현상이에요. 강아지는 발바닥에만 땀샘이 있어 항상 습하다 보니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라 씻어도 금방 냄새가 올라오는 거죠. 건강상 큰 문제는 아니니 걱정 마세요!

    채택 보상으로 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강아지 발바닥 냄새가 나는건 정상적인 세균 활동 때문이라 위생상 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에요

    강아지 발바닥에는 두가지 세균이 살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로테우스, 슈도모나스 라는 건데 프로테우스는 우리가 흔히 느끼는 옥수수칩이나 누룽지 냄새의 주원인이에요

    슈도모나스는 약간 달콤한 과일향같은 냄새를 풍기며 이 두가지 세균들은 강아지 피부에 늘 상주하는 유익균과 공생하면서 자연스러운 체취에요

    구수한 냄새가 아니라 시큼하거나 고약한 악취가 난다거나 발바닥이 붉게 변했다거나 발을 과하게 핥거나 깨물때에는 진짜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