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이제는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걸 깨달았는지 식습관이 좋아지네요.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일까요?

주변에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다 아프고 암 걸리고 픽픽 쓰러지고 본인도 나이가 있고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걸

자각했는지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매니아였는데 이제는 자연식위주로 먹더라구요. 이제라도 몸을 챙기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나이가 드니 생각이 바뀌는 건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가까운 주변 분들 중에서 건강 문제가 생기는 케이스들을 보다 보니 건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셨지 않나 싶습니다. 

    작성자님 생각처럼 나이가 들면서 바뀐 것일 수도 있구요.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니 스스로 건강을 챙기게 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의 남편분에 대한 걱정도 줄고, 함께 건강식을 할 수 있어 여러모로 좋은 일 같네요. 

    두 분 항상 건강 챙기시며 늘 행복하세요~! 

  • 정확히 어느 정도 나이라고 설명을 해 주지 않아서

    적당히 유추하는 것밖에는 알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많은 것이 바뀝니다

    물론 안 바뀌는 것도 많지요

    그래도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나이에 걸맞게

    더 나이 들 때를 생각해서 미리부터 조심하고

    특히

    식사에 있어서 관심을 가지는게 좋고 실천을 한다면

    미래에 행복과도 관계가 깊기에 아주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쉽게 나쁜 버릇들을 고치지 못하고

    그러다가 나이 드는 경우도 많은데

    다행히 남편분은 많은 개선적인 노력과 실천이 있기에 매우 미래가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 그렇죠 나이가들면 대부분의사람이 입맛이 변하는건 사실이더라구요 어릴때처럼 많이먹는것도 줄어들구요...........

  •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아프고 하기 떄문에 본인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생활패턴도 바꾸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이먹었다고 해서 쉽게 안바뀌죠

  • 40~50대가 되면서부터 사람들이 영양제 복용이 많아지듯이, 나이가 들다보면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해서 젊었을때보다 더욱 신경쓰게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럴 나이라면 주변에서 점차 건강이 안좋아지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거고 본인도 느끼고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슬슬 간접체험을 했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나이먹다 보니 점차 걱정되긴하더군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몸의 여러곳에서 이상징후가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을 챙기는거 같네요. 젊을땐 건강에 소홀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챙기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 나이를 들어가면서 주변에 아프고 병든사람이 있으면 본이도 아무래도 조심을 자연스럽게 하게됩니다 음식조절과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더라구요

  • 세월이 지남에 따라 나도모르게 신체는 계속해서 노화가 진행되고 어느시점에서 몸이 확실히 예전만 못하고 늙어가고있다는것을 인지하게 되는때가오는데요 보통그러한 변화를 기점으로 복용하는 영양제의 개수가 들어나고 식단같은것을 신경쓰게 되는데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신랑분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좋은 현상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건, 스스로가 느꼈다는겁니다.

    아무래도 몸이 나빠지는걸 직접 보고, 건강관련해서 좀 관리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신거죠.

    과거에는 충동적인 식습관이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건강을 더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그렇게 하시는거죠.

    아무래도 좋은 현상이네요.

  • 남자나 여자나 젊었을때는 몸에 대한 걱정을 잘 안하는 편인데 나이를 먹고 가정을 가지게 되면 건강에 대해 생각하면서 건강을 많이 챙기게 되드라구요.

    나이와도 관계가 있죠. 나이가 들면서 몸이 여기저기 안좋은 신호가 발생하게 되니까요

  • 아마도 나이가 맞는거 같아요 저도 나이를 먹어서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저서 약을 챙겨 먹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인들이랑 약챙겨 먹는 대화를 하다보니 변하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질문자님 배우자분도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