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원래 견원지간이란 말은 중국의 사자성어 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 사람이 개를 집에서 기르지 않던 시절에는 개도 들에서 살던 야생동물이었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자기보다 약한 동물을 잡아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특히 큰 동물을 잡아 먹기에는 힘이 벅차다보니 몸집이 작고 눈에
잘 띄는 원숭이가 만만했던 모양입니다.
원숭이 쪽에서 보면 예민한 후각을 가진 개가 더 없는 강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강적을 피해 살아 남으려면 자기를 표적 삼아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대는 개에게 원숭이도 개처럼 으르렁대지 않을 수 없었던 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라고 하네요. 즉 개가 먹이가 필요해 원숭이를 잡아먹으려 하면 원숭이는 나무위 높은곳으로 올라가 개를 보며 짖은 모양입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견원지간 즉 사이가 아주 나쁘다 라는 말로 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