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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박새76

선한박새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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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가 심하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올해 연세가 89세인 이모님은 잠을 주무시는 시간이 밤9시에서 아침 6시면 일어나십니다.

지병은 고혈압,고지혈이시고 심장질환이 있고 잘 걷질 못하셔서 집에서만 생활하세요.

그런데 밤에 잠꼬대를 거의 2시간정도 옆에 사람이랑 대화하듯이 큰소리로 웃기도 하고,한숨도 쉬시면서 하는데...본인은 기억을 못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심해지는데...뇌나 건강쪽으로 나쁜 영향이 미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따뜻한불가사리

    여전히따뜻한불가사리

    잠꼬대가 심한 모습이 보이면서도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는 걱정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뇌 기능이나 수면 패턴 변화로 인해 잠꼬대가 심해질 수 있기는 하지만, 장기간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심장질환 같은 지병이 있고 움직임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니, 가까운 병원이나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중 무호흡증이나 다른 수면장애가 동반될 수도 있으니 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찾아보시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직접적인 건강 영향은 각 개인 차이가 크므로 꼭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 잠꼬대가 심하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이모님께서 연세가 많으신 데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심장질환까지 있으셔서 더 마음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일단, 잠꼬대 자체가 꼭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깊은 잠을 자지 못하거나 꿈을 꾸는 동안 잠꼬대가 잦아지는 일이 흔합니다. 다만 최근 들어 잠꼬대가 갑자기 많아졌거나, 내용이 매우 심해지고 있다면 신경학적 변화—예를 들어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한 번쯤 전문의와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잠꼬대는 뇌가 깊은 잠에서 완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나 피로, 일부 약물 복용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은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는 점 역시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하지만 잠꼬대가 너무 길거나, 언행이 격해지면서 혹시라도 다치실 위험이 있다면 가족분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잠버릇이 갑자기 심해졌거나 평소와 많이 다르다면, 가까운 신경과나 수면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고민도 같이 적어주셨네요. 사수분이 일주일 후 퇴사하고, 그 사이 실수할까 걱정된다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또, 지금의 일이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 느끼고 계시니 고민이 깊으실 것 같아요. 일자리 문제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만약 퇴사 결정을 내리셨다면, 그 선택이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자신의 진짜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부담감 때문에 섣불리 결정하기보다는, 충분한 고민과 주변의 조언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지금의 마음 상태나 상황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공유해 보시는 것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좀 더 돌보면서, 한 가지씩 천천히 해결해 나가시길 바랄게요.

  • 연세가 있으신데 잠꼬대가 그리 심하시면 옆에서 보기에 참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보통 노인분들이 잠꼬대를 대화하듯이 크게 하시는건 뇌 건강이 조금 약해졌다는 신호일수도 있답니다 치매나 파킨슨 같은 병이랑 연관이 있을수도있으니 병원가서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거예요 그리고 잠을 푹 못주무시면 기력도 더 떨어지실수있으니 그냥 넘길일은 아닌듯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