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서 개인적인 용무를 부탁하는 상사
직장내에서 업무가 아닌 개인적인 용무를
부탁하는 상사를 어떻게 거절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예를들어 외근을 나간다고하면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킨다거나 하구요. 외근시 차를 가지고 나가면 본인을 어디어디까지 태워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맘같아서야 안된다 싫다 말하고싶지만 상사에게
괜히 잘못보였다가 불리한 일들이 생길것 같아서
아무소리 못하고 지금까지 다 해주고 있습니다
애둘러서 거절하거나 저는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거절하는 액션을 취하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점점 스트레스에요
사회생활 경험상 솔직히 말하면 상사분의 개인적인 부탁을 거절할수가 없더라고요. 본인일은 본인이 알아서 했으면 하는 생각은 있는데 말로 표현못하고 속으로만 욕하고 말았던 기억이 .... 그래도 한번쯤은 일이 있어서 못 도와드릴것 같다고 말씀해버시면 어떨까요?
사회생활이 그런점 때문에 정말 고달프죠
상사개인용무일을 시킨다는건 하기가 싫지만 본인이 문제가 안되는건 들어주고 이건 힘들다 그러면 거절하세요
나도 겪어봤는데, 이는 부하 직원이 만만하니까 상사가 더 그러는 것입니다.
상사와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을 빨리 캐치해서, 그 상사한테 단호하게 대하세요.
차같은경우는 조금 멀리 대서 걸어가시기엔 멀텐데 괜찮냐 라고 해보고 심부름같은걍우는 한두번씩 부탁하면 까먹어보세요 더 안시키게
회사 생활은 그런 것입니다. 회사에서 인사를 결정하고 월급을 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상사입니다. 개인적인 부탁을 들어 주는 것도 사회 생활의 일종입니다. 나중에 연봉이 올라갔을 때를 생각하며 이에 대해서 기분 좋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호의가 길어지면 권리인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 상사라도 사사로운 심부름까지 하는 것은 아닌것 같고 단호하게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사가 심부름을 시키더라도
적당히시키고 내 시간과 돈까지 들여서 해드리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줄수있는건 해주고
아닌거는 시간상 안된다고 정중히 말씀드리는게 나을꺼같습니다
이런걸로 불이익을 주는 상사라면 어차피 오래 같이 일못할것같습니다
같이일하면서 가벼운건 들어드리는편이 낳은데 너무 심할정도 예를들면 금전적으로 이득보게 양보해라는둥 다 노동청 직장내괴롭힘 신고대상입니다. 상황에 따라 대처하시면 될 듯합니다.
적당한 핑계를 대고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직설적인 표현은 안하는게 좋고 개인적인 일 부탁하는게 좀 아닌거 같습니다. 관계는 늘 계속되니 적당한 선이 좋겠네요
개인적인 용무를 시키는 상사가 있다면 그것은 갑질에 의한 부당한 행위입니다. 해당 지시에 대해서 신고를 하거나 제재를 가하여 상사에게 불이익을 줘야 이런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다른 동료들과 상의하여 함께 해당 문제를 이겨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