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개그 코너>
《개그콘서트》 - 봉숭아 학당 (옥동자 / 옥장군)
정종철을 최고 스타 반열에 올린 대표작입니다. "헤헤헤헤~ 얼굴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라는 명대사와 함께 강렬한 비주얼, 화려한 효과음 및 성대모사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후속 캐릭터로 '옥장군' 등도 선보였습니다.
《개그콘서트》 - 마빡이 (골목대장 마빡이)
박준형, 이승윤, 김대범 등과 함께 이마를 계속 때리는 동작만으로 전국을 흔든 2000년대 후반 최고의 인기 코너입니다.
《개그콘서트》 -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전라도와 경상도 사투리를 코믹하게 비교하던 코너로, 표정과 특유의 효과음 추임새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개그콘서트》 - 갈갈이 삼형제, 비트박스, 게임맨 등
성대모사와 사물 소리(지하철 안내방송, 오락기 소리, 공룡 소리 등)를 목소리로 똑같이 내는 독보적인 장기로 다양한 코너를 히트시켰습니다.
<주요 드라마 및 시트콤>
SBS 《뿌리깊은 나무》 (2011) - '옥떨이' 역
집현전 노비이자 글을 아는 '옥떨이' 캐릭터로 등장해 정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진지함 속에서도 특유의 코믹한 연기와 입소리 연기를 녹여내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SBS 《육룡이 나르샤》 (2015) - '옥떨이' 역 (특별출연)
《뿌리깊은 나무》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경수 PD의 인연으로 동일 캐릭터 '옥떨이'로 카메오 출연했습니다.
KBS2 《동물원 사람들》 (2002)
개그콘서트의 인기에 힘입어 초창기 출연했던 일일 시트콤입니다.
<주요 영화>
《마법경찰 갈갈이와 옥동자》 (2004) - '옥동자' 역 (주연)
박준형과 함께 주연을 맡은 어린이·가족용 코미디 영화로, TV에서의 '옥동자' 캐릭터를 영화화한 대표작입니다.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 (2003) - '종철' 역
갈갈이 패밀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코미디 영화입니다.
《챔피언 마빡이》 (2007) - '마빡이' 역 (주연)
인기 코너 '마빡이'의 대성공으로 제작된 영화로, 정종철이 단독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안녕, 형아》 (2005) - '옥동자' 역 (특별출연)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영화로, 주인공 아이가 좋아하는 연예인 '옥동자' 본인으로 깜짝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