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역사상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20년으로, 연말 종가 기준으로 2873.47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의 반등 과정에서 달성한 기록입니다. 2011년 당시에는 코스피의 역대 최고 종가는 2228.96포인트였고, 장중 최고기록은 2231.47포인트였습니다. 이는 유럽 재정위기가 본격화되던 시기로,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2020년에는 코로나19 이후 신속한 회복과 함께 기록적인 거래대금과 개인 투자자의 활발한 매수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