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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악어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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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살고 있는 새 종류는 대략 몇 종류나 될까요? 어떤 종류의 새들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의외로 집주변에 새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까치, 참새, 어치 등은 알겠는데 어떤 새들이 우리주변에 살고 있는지 새종류가 궁금합니다 6월 서울 도심숲속에 살고 있는 새들은 어떤새들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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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에서 살고 있는 새 종류는 다양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새라면 직박구리, 까치, 참새, 박새, 멧비둘기, 집비둘기 등이 대표적이며 이 외에도 많은 종류의 새들이 도심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도심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새로는 딱새, 붉은머리오목눈, 곤줄박이, 오색딱따구리, 동고비, 황초롱이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새는 대략 164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까치, 멧비둘기, 직박구리, 박새, 참새 등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들은 참새, 까치, 비둘기, 박새, 때까치, 동박새, 꾀꼬리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들은 이렇게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 서울 도심 숲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새로는 참새, 까치, 박새, 꾀꼬리, 바세미, 직박구리, 멱가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도심 공원이나 하천 주변에서는 역기, 되지빠귀, 딱따구리, 흰빰노랑때꼭지,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을 종종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도심에 서식하는 텃새로는 괭이갈매기, 황조롱이, 왜가리, 쇠딱따구리, 곤줄박이 등이 있습니다. 이렇듯 서울 도심에도 30여 종의 텃새와 철새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시화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도 다양한 새들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 도심 속에는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는데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로는 참새, 멧비둘기, 박새, 직박구리, 까치, 까마귀, 제비 등이 있으며 도심 속 숲으로 가면 노랑지빠귀, 흰배지빠귀, 오색딱따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의 새들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 도심 지역에는 대략 50종 이상의 새가 서식할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심 숲속에는 다양한 새들이 서식할 수 있습니다. 참새, 비둘기, 부엉이, 올빼미, 소쩍새, 황조롱이, 까마귀, 까치등이 있습니다.

  •  참새는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새 중 하나로,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나무 근처에서 사는데, 도심 지역에서도 많이 발견됩니다.

     까치는 까마귀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새로, 검은 색과 흰 색의 균형 잡힌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어치는 작은 크기의 새로, 머리 부분이 검은 색이고 몸통은 황토색과 흰색이 섞인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식 지역의 나무나 수목 주변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대체로 위 세종류가 도심지에서 자주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