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민해결사
회계업무를 하다가 용어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복식회계가 일단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무엇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또 기관에서 회계말에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을 맞추는 필수인지
맞춰야 한다면 얼마이하까지는 보통 이해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복식회계란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이중으로 기록하는 원리입니다. 단순히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만 적는 가계부와 달리, 자산의 변화와 원인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전체 세입에서 지출을 뺀 '세계잉여금' 중, 이월금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수 남은 돈입니다. 이 금액은 보통 다음 연도의 세입 재원으로 활용되며, 해당 기관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결산 시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액은 원칙적으로 일치해야 하며, 이는 회계의 투명성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현장에서는 1원 단위까지 정확히 맞추는 것이 기본이며, 소액의 오차라도 발생하면 사유서나 조정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 회계에서 '적당히 이해해주는 범위'는 없으므로, 반드시 결산 보정을 통해 일치시켜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복식회계는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에 동시에 기록해 자산·부채·자본의 변동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방식이며, 순세계잉여금은 한 회계연도 결산 결과 발생한 잉여금에서 이월액 등을 정리한 후 최종적으로 남는 순수 잔여 재원을 의미합니다.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은 원칙적으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차이 사유를 명확히 설명하고 관련 규정 범위 내에서 관리해야 하며, 허용 한도는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달라 정해진 “일괄 허용 금액”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복식회계는 하나의 거래를 차차과 대변 두 곳에 동시에 기랙하는 방법으로 항상 합계가 일치해야 합니다.
순세계잉여금은 한 회계연도 결산 후 이월금과 반납금 등 의무지출을 제외하고 실제로 남은 돈을 말합니다.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이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산은 계획, 결산은 실적이므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 법적으로 정해진 허용 오차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보통 ±5% 내외면 비교적 안정적이라 평가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복식 회계는 한 거래를 자산, 부채 또는 비용, 수익 두방향으로 동시에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순세계잉여금은 한 회계연도 예산 집행 후 남은 잔액을 의미하며 다음 연도 재원으로 이월됩니다.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은 결산 시 일치해야 하며, 차이는 결산 조정으로 정리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복식회계는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에 동시에 기록해 재무 상태의 균형을 맞추는 회계 방식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예산 대비 실제 수입이 많거나 지출이 적어 생긴 잉여 재정을 의미합니다. 기관에서는 회계 말에 예산과 실제 수입을 맞추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소액의 차이는 기관별 회계규정과 감사 기준에 따라 다소 유연하게 인정되므로 정확한 허용 범위는 각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식회계는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 두 곳에 동시에 기록하여 회계의 정확성과 균형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이 상호작용하는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순세계잉여금은 기관의 회계상에서 누적된 순자산 중 당기순손익을 제외한 이전 회계기간부터 이어져 온 잉여 자금을 의미하며,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됩니다. 기관에서 회계 말에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을 맞추는 것은 원칙적으로 중요하지만, 소액 차이의 경우 기관이나 감사 기준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는 허용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허용 범위는 해당 기관의 회계 지침이나 관련 공인 회계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요 거래와 잔액은 꼼꼼히 조정하되, 미세한 차이 발생 시에는 사유를 명확히 하고 관련 규정을 참조하는 것을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순세계잉여금이란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1년 동안 거둬들인 세입에서 실제로 집행한 세출을
모두 빼고 남은 돈 중에서
다음 해로 넘기는 이월금과 국비, 도비 등의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순순하게 남는 돈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복식회계는 거래의 원인과 결과를 동시에 기록해 투명성을 높이는 방식이며, 순세계잉여금은 한 해 예산 중 모든 지출과 이월금을 제외하고 남은 진짜 순수 여유 자금입니다. 기관 수입은 예산현액과 일치시키는 것이 원칙이며, 통상적으로 5% 이내의 오차는 실무상 용인되지만, 그 이상의 차이는 예산 편성의 정확성 문제로 지적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