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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사람임

사람임

방학때 제가 한 일인데요, 어떤가요?

대2이고 방학때 멘토 캠프일,편집일,알바,운동학원,해외여행,국내여행,멘토일,일기쓰기,베이킹,공부 등등 했는데 어떤건가요? 한 달에 백육십만원,백십만원 벌었어요 근데 너무 아무것도 안한것 같고 현타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이 한 일 중에 가장 만족했던 일들이 많았다면

    본인의 나름의 뿌듯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한 일 중에 단 하나 라도 본인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라고 한다면 그 동안 한 일들은

    물거품이 되어지기 쉽고, 뿌듯함을 느끼는 정도는 저조 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한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은 본인이 정말 나름의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부분이 커서 입니다.

    하루를 보내면서 내가 재미를 느끼고, 즐겁고,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꼈다 라고 피부로, 머리로, 마음으로 느낄 때

    내가 오늘 하루를 잘 보냈구나 라고 느끼는 부분이 클 것입니다.

  • 와 이게 아무것도 안한거라고요? 질문자님 너무 본인한테 엄격한거 아닌가요 대학생이 방학때 이렇게 많은걸 경험하고 돈까지 버는게 엄청난거라고 생각됩니다 멘토일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베이킹이며 일기까지 정말 알차게 보내신것같은데요 한달에 백육십 백십 버신것도 대단하구요 아무래도 sns나 다른사람들 보면서 비교하게되서 그런현타가 오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한것들 적어놓고 다시한번 보세요 정말 많이하셨어요.

  • 질문자님 방학 동안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셨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면 꽤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일도 하고 여행도 다녀오고 자기계발까지 챙긴 거면 몸도 마음도 꽤 바빴을 것 같아요. 현타가 오는 건 아마 기대했던 만큼의 성취감이나 변화가 안 느껴져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근데 그런 감정도 자연스러운 거고, 오히려 그걸 느낀다는 건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는 뜻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해온 것도 충분히 의미 있고, 앞으로 뭘 더 해볼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 방학때 정말 많은 일을 하신 거 같습니다. 방학 기간에 돈도 버셨고 여행으로 경험도 하셨으면 편집일, 멘토 등의 일도 하셨으니 말이죠 현타가 올 수 있지만 누가보더라도 알찬 방학을 보내신 거 같습니다.

  • 엄청 알차게 보내셨는데요?

    다른 대학교 친구들에 비하면 정말 엄청나게 바쁘게 보내신것 같네요.

    저도 대학시절 보내봤지만 질문자님처럼 바쁘게는 방학을 보낸적은 없네요.

    제가보기에는 엄청 굉장하고 기특한 방학을 보내셨는데요? 자부심을 가지셔도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