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절 싫어하는데 빨리 독립을 해야 할까요
음 이게 엄마탓은 아닌게
제가 어릴때 되게 좀 방황을 했거든요
술담배나 일진 이런식으로 문제될만한건 한 건 아닌데요
그냥 부모님을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게 했건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예민하고 반항적이니까
어릴때 부모님한테 불만이 많았는데 사회생활해보니 그냥 그럭저럭 받아들이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부모님은 이제 이미 절 싫어하세요
(제가 아빠는 저한테 관심이 없어서...)
쟤는 너무 예민해서 쟤랑 같이 있기 싫다, 내가 좀만 뭐라 해도 또 난리칠거다, 은혜도 모르는 자식 등등
저한텐 제가 좀만 잘못하거나 제 문제가 아닌데도 다 저때문이라며 제 탓을 하시고
동생은 좀만 뭘 잘해도 왜 이렇게 천사같냐고, 그리고 그냥 눈빛이나 표정부터가 아예 달라서 동생이랑 한공간이 있기가 싫어요
역리 사람이 한 번 잘못하면 노력해도 관계가 다시 이어지기가 어렵나봐요ㅠ
전 이젠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미련이나 그런건 없는데
자꾸 별것도 아닌걸로 눈치보게 되니까 저도 힘들어서요....그냥 빨리 독립을 해야겠죠..? 대학생이라 돈이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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