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자격증은 무엇을 따야하나요 궁금합니다
배관공이 관심이 생겼는데 배관기능사, 전기기능사 빼고 다른 유용한 자격증이있을까요?
한다면 진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배관공 분야에 관심이 가지셨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자격증으로는 배관작업이랑 시너지가 좋고,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자격증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공조냉동기능사와 에너지관리기능사가 있습니다. 현장 관리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안전기능사를 취득하는 것도 다방면에서 큰 도움이 되실거구요. 이 자격증들을 갖추시면 단순한 배관 작업을 넘어서 설비 전반을 다루는 인재로 인정받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니 차근차근 도전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열심히 해보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으셔 보이셔서 어떤시험이든 충분히 합격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산업기사나 기사레벨로 도전해보세요.
물론 응시자격이 있기에 자격요건을 먼저 확인하시고 충족시킨후에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관 쪽으로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단순 기능사 하나보다는 “배관 + 설비 + 자동제어(PLC)”까지 같이 가져가는 게 훨씬 좋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배관기능사를 시작으로 현장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고, 여기에 용접기능사를 같이 따두면 실무에서 바로 쓰입니다. 배관은 결국 용접이랑 같이 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 두 개는 거의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올라가려면 공조냉동기계기능사나 에너지관리기능사 같은 설비 쪽 자격증을 추가하는 게 좋습니다. 이걸 갖추면 단순 배관 작업이 아니라 건물 설비 유지보수나 관리 쪽으로도 갈 수 있어서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PLC인데, 요즘은 공장이나 설비가 자동화돼 있어서 밸브 제어나 펌프 제어를 PLC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LC까지 할 줄 알면 단순 시공 인력이 아니라 “설비 제어까지 가능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확실히 경쟁력이 생깁니다.
정리하면 배관기능사로 시작해서 용접 → 설비(공조나 에너지) → PLC 순으로 확장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이고, 진짜 열심히 할 생각이면 이 루트가 커리어 만들기에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