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소액 임금체불 민사소송중인데 번역비 단가 기준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프리랜서 영어 번역비 임금체불 민사소송중인 원고입니다. 내용증명에 대한 조치가 없어서 소제기를 한지 이제 거의 4개월이 됩니다. 알바천국에서 구인글을 보고 지원했으며, 그 당시 장당 20,000이라고 제시되었습니다. 피고는 번역 행정사 사장으로 대량의 번역업무를 시키고 서식 등 까다롭고 복잡한 과학용어 문서를 영-한 번역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작년 7월에 납품했고, 약속된 기한 내 정산이 안되자 수차례 문자와 연락으로 정중히 요청했으나 기다리라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대답을 회피하고 통화중 되더러 화내며 인신모욕 및 욕설까지 내뱉어 현재 소송까지 온 상태입니다. 피고쪽의 답변서를 보니 이제와서 장당 7,000원으로 쳐준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화가 치밀어 어떻게든 정당한 댓가와 임금체불에 대한 처벌을 가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공고만 보고 못해도 15,000원은 주겠거니 해서 진행한 업무라 상대가 이렇게 가격을 후려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실제로 피고의 웹사이트 단가 가격은 13,000 부터 시작해 복잡한 서식은 25,000까지 번역율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당시 공고 캡처해둔 자료도 없고 해서 이럴 경우에는 웹사이트에 제시된 단가율을 입증방법으로 내놓을 수 있나요? 고객을 위한 단가율이라 실제로 적용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달 변론 기일이라 입증할 방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